작은미술관 신탄진, 두번째 전시 '은빛 자작나무' 15일부터

  • 문화
  • 공연/전시

작은미술관 신탄진, 두번째 전시 '은빛 자작나무' 15일부터

대덕문화관광재단 내 지하공간 갤러리 조성
김노유진·김휘영·안예진 지역작가 9월 8일까지 전시
기초재단·지역대학 협력 청년예술가 지원육성

  • 승인 2022-07-14 14:49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작은미술관포스터
대덕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작은미술관 신탄진에서 지역신진예술인전 '은빛 자작나무' 전시를 연다.<출처=대덕문화관광재단>
대덕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작은미술관 신탄진에서 지역신진예술인전 '은빛 자작나무' 전시를 연다.

15일부터 9월 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한남대 회화과에 재학 중인 세 명의 청년예술가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기초문화재단과 지역대학이 협력해 대덕구에서 활동할 청년예술가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를 담았다.

전시에 참여하는 김노유진, 김휘영, 안예진 작가는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상상력과 재기발랄한 화법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 대덕구민에게 시각예술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김노유진 작가는 다이아몬드의 밝고 화려한 이미지를 통해 현대인들에게 용기와 자존감을 일깨우고, 김휘영 작가는 여성과 어린이, 장애인 등 약자들을 응원하는 작품을 펼쳐 보인다. 안예진 작가는 강박과 불안을 중심으로 현대인의 내면세계를 직설적으로 파고든다.

개막식은 15일 오후 2시이며,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일요일·공휴일 휴관)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작은미술관 신탄진'은 지난 4월 19일 문을 열고 첫 번째 기획전시로 'Art Intake-자연, 예술이 되다'와 미디어아트 'Flat Water'를 진행해 구민들의 호평을 얻은 바 있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 뒤흔든 폭로… "김기재, 시장 자격 없다" 피해자 측 초강수
  2. [주말 사건사고] 대전 오류동 식당서 불 1명 경상…금산서 다슬기 채취 50대 심정지
  3. 교육감 선거 막판 표심 어디로…후보들 투표장 선택 의미 담아
  4. 사건은 대전에서, 변론은 서울에서
  5. [건강]반복되는 우리 아이 코막힘···'부비동염' 의심해야
  1. "자살시도 부상자 진료체계 마련 시급"…타지역 이송 10배 늘고 내원환자 급감
  2.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3. [건강]수술했는데도 허리가 계속 아프다면? 요추수술증후군 의심해봐야
  4. 6월부터 온열질환 '위험'…5월 이른 더위에 충청서 16명 병원행
  5.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헤드라인 뉴스


20대 계약직 등 7명 사상...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종합)

20대 계약직 등 7명 사상...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종합)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는 등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망자 중에는 입사한 지 2년도 안 된 20대 계약직도 포함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로켓 추진체에 들어가는 공구들을 물로 세척 하는 공정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1일 대전소방본부와 대전경찰청,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장비 34대, 인력 101명을 투입한 소방은 오전..

6.3 지방선거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6.3 지방선거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552명.'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선출하는 충청의 지역 일꾼 숫자다. 지방행정 전반을 책임지는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이를 견제·감시하는 광역·기초의원, 교육행정을 총괄하는 교육감까지, 새로운 '충청시대'를 열어갈 우리 동네의 참된 일꾼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뽑는다. 그동안 지방자치는 발전해 왔지만, 이론과 현실의 괴리는 컸다. 거대한 중앙 정부의 틀 속에서 충청권 4개 시·도 광역정부와 지역별 기초지자체의 자율성과 권한은 제자리에 머물렀고, 지역민들의 실질적인 참여 또한 제한적이었다. 지방자치 산실..

코스피 신고점 행진에도 못 웃는 충청권 상장사…온도차 `극심``
코스피 신고점 행진에도 못 웃는 충청권 상장사…온도차 '극심''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8700선에 올라섰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면서 관련주들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코스닥 시장은 침체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상장사들의 주가도 부진을 피하지 못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2.23포인트(3.68%) 오른 8788.38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역대 신고가인 8874.16포인트까지 오르기도 했으며, 장 마감 직전에 상승 폭을 소폭 반납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꼭 투표하세요’ ‘꼭 투표하세요’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사고…5명 사망·2명 부상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사고…5명 사망·2명 부상

  •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