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헤드라인 뉴스
장애인활동지원사 부정수급 만연…"모니터링 강화해야"
2025학년도 대입에서 충청권 의과대학 7곳이 기존 421명보다 389명 늘어난 810명을 모집한다. 올해 고2가 치르는 2026학년도에는 정부 배정안 대로 970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대전지역 의대는 199명서 156명이 늘어난 355명을 2025학년도 신입생으로 선발하고, 충남은 133명서 97명 늘려 230명, 충북은 89명서 136명 증가한 225명의 입학정원이 확정됐다. 2일 교육부는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과 함께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 제출 현황'을 공개했다. 2025학년도 전국 의대 증원 총..
앞으로는 민원인이 담당 공무원과 전화 통화를 하며 폭언하는 경우 공무원이 먼저 통화를 끊어도 된다. 기관 홈페이지 등에 공개돼 이른바 '신상털기(온라인 좌표찍기)'의 원인으로 지목돼 온 공무원 개인정보는 '성명 비공개' 등 기관별로 공개 수준을 조정한다. 행정안전부는 2일 국무총리 주재 제38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악성민원 방지 및 민원공무원 보호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올해 3월 악성민원에 고통받다 숨진 채 발견된 경기 김포시 9급 공무원 사건 이후 민원공무원 보호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여론에 따라..
실시간 뉴스
9분전
논산시, 학부모 건강먹거리지킴이단 ‘출범’27분전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바이오분야 이어 뷰티분야도 중점지원2시간전
충북도의회, 청주중앙여중 대상 '찾아가는 의회교실' 운영2시간전
충북형 푸드테크, 미래 먹거리 산업 이끈다2시간전
청주시의회, '청주시 난임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 통과
지난 기획시리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2025학년도 충청권 의대 389명 늘어난 810명 모집… 2026학년도엔 970명
대전 소비자물가상승률 3.1%… 충청권서 가장 높아
‘채상병특검법’ 국회 통과… 윤 대통령, 또다시 거부권 행사할까
"앞으로 욕하면 통화 종료"… 민원 담당 공무원엔 승진 가점도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획정....남은 숙제 2가지는
대전 유성구 국내 최초 디지털놀이터 시범사업 선정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