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몽, 효문화 교육콘텐츠 메타버스 인기… "효문화를 더욱 쉽게 접하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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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몽, 효문화 교육콘텐츠 메타버스 인기… "효문화를 더욱 쉽게 접하는 기회"

Zepeto,Zep 플랫폼 활용 게임형 교육콘텐츠
10월 출시 후 국내외 유저 3만명 이상 방문
이지백 대표 "메타버스 통해 효문화를 쉽게"

  • 승인 2023-11-14 09:36
  • 수정 2023-11-14 09:44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Zepeto 플레이 화면
한국효문화진흥원 메타버스 월드 Zepeto 플레이 화면. [출처=㈜디몽]
디지털 콘텐츠 전문 개발기업인 ㈜디몽이 개발해 한국효문화진흥원에 공급·출시한 메타버스 효 문화 게임형 교육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효문화진흥원 메타버스는 10월 오픈 후 현재까지 3만여 명이 방문해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보이고 있다. 디몽은 기존 관광·전시·문화 콘텐츠 기반 메타버스와 달리 효 문화 콘텐츠를 각색해 게임형 교육콘텐츠로 개발했다. 이를 통해 메타버스 이용자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체적으론 박구이야기와 도시복이야기, 효자호랑이 등 효 문화 콘텐츠를 게임화해 효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 시대상을 반영하는 디자인으로 국내를 넘어 국외 유저들도 한국의 효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이지백 대표는 "한국효문화진흥원 메타버스 월드는 MZ 세대를 타겟으로 효 문화를 쉽게 이해하도록 게임형 교육콘텐츠로 기획해 개발했다"며 "다가가기 어려운 효 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표현하고자 메타버스 이용자 입장에서 많은 조사와 연구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Zep 썸네일
한국효문화진흥원 메타버스 월드 Zep 썸네일. [출처=㈜디몽]
앞서 디몽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메타버스, 한빛탑을 배경으로 대전의 4계를 나타낸 갤럭시시티 대전 메타버스 등 지역 관광·문화·예술 콘텐츠 등을 메타버스로 기획·구축했다. 진로·재난 교육산업의 AR/VR 콘텐츠도 개발해 지속적인 성과를 올리며 콘텐츠 차별화와 기술 신뢰도를 높이는 중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진행한 '2023년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디몽이 수행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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