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오송2고 신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승인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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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오송2고 신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승인 통과

청주 오송바이오폴리스 지구 내 부지 1만9458.7㎡, 총사업비 604억원 투입
2028년 3월 30학급 학생 800명 규모로 개교 예정

  • 승인 2024-01-30 09:58
  • 수정 2024-01-30 14:09
  • 신문게재 2024-01-31 16면
  • 정성진 기자정성진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본청 전경 사진
충북교육청
충북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청주 오송바이오폴리스 지구 내 '(가칭)오송2고 신설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이행결과 '적정' 승인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도교육청은 '(가칭)오송2고 신설안'에 대해 조건부 승인을 받았고, 지난 25일 2024년 정기1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조건부 이행 결과를 보고해 '적정' 승인됐다.



앞으로 개교 시까지 학군조정계획 이행만 남아 있는 상태다.

이로써 (가칭)오송2고는 오송바이오폴리스 지구 및 오송역세권지구의 개발에 따라 1만9458.7㎡ 부지에 종전 24학급에서 6학급 증가한 30학급(고 30, 고특수 2), 학생 128명이 증가한 800명의 규모가 된다. 총 사업비는 521억 원에서 83.4억 원 증가한 604억 원으로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박영균 행정과장은 "(가칭)오송2고 신설로 오송바이오폴리스 지구 등 오송지역 학생들의 통학여건이 개선되고 교육시설 확충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 균형발전과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정성진 기자 qowkddl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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