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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도로변 예초작업 진행 모습 (사진=삽교읍 제공) |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7일 지역 내 주요 도로변과 새마을공원 일원에서 예초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빠르게 자란 잡초를 정비해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보행자의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벌 쏘임과 진드기 물림, 예초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한 뒤 현장 정비에 나섰다.
이후 도로변 잡초를 제거하고 새마을공원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개선 작업을 이어갔다.
여름철에는 도로변 수풀이 무성해지면서 교통안전을 저해하거나 보행 불편을 초래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만큼, 이번 정비활동은 주민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삽교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환경정비뿐 아니라 소외계층 지원, 지역행사 참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회원들은 이날도 무더운 날씨 속에서 지역 곳곳을 돌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장성종 협의회장과 박미자 부녀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삽교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주완 삽교읍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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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