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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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시작

참여자199명 선발, 6월 30일까지 19개 분야, 50여개 사업에 배치

  • 승인 2024-02-03 20:11
  • 수정 2024-12-05 17:08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군청사
청양군청사
청양군은 1일부터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보다 59% 증가한 199명을 선발해 주목받고 있다.

청양군은 가구소득과 재산 상황을 기준으로 신청자 222명 중 199명을 선발했다. 선발 기준은 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며,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사람이다. 이는 2024년 직접 일자리 사업 지침에 따른 것이다.

참여자들은 환경정비사업과 국토 공원화 등 19개 분야, 50여 개 사업에 배치된다. 상반기 사업은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근무 시간은 만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이내, 만 65세 미만은 하루 5~8시간 이내로 운영된다. 군은 참여자 대부분이 노인층임을 고려해 근로자의 안전과 사업장의 중대 재해 예방에 주의를 기울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참여 기회를 확대해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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