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공공 키즈카페’ 위탁 운영기관 모집

  • 전국
  • 수도권

인천 연수구, ‘공공 키즈카페’ 위탁 운영기관 모집

2월19일까지 접수…비영리 법인·단체 대상
5월부터 2027년 5월까지 3년간 운영

  • 승인 2024-02-04 11:3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연수구청사 전경
인천시 연수구는 '연수형 공공 키즈카페'를 위탁 운영할 아동 놀이문화, 시설 관리·운영 경험이 있는 아동 관련 법인 단체를 오는 19일까지 공개 모집 한다.

오는 5월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2층에 새롭게 문을 여는 '연수형 공공 키즈카페'는 만 3세~12세 대상의 시설·기구 중심의 활동적 놀이공간으로 다양한 창의적 프로그램들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에게 건전한 놀이·오락 등 체험 기회와 건강한 성장·발달 환경을 제공하고 민간 키즈카페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자의 양육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수구에서 실시하는 사업이다.

위탁 운영 기간은 오는 5월부터 2027년 5월까지로 ▲시설물 유지보수 ▲조직·인사관리 ▲예산·회계·결산 관리 및 구매·계약 관리 ▲놀이공간 프로그램 운영 ▲물품과 재산 관리 등 운영 전반 업무를 수행한다.



신청 자격은 아동의 놀이권 보장, 실내 놀이공간 운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과 같이 아동과 관련한 사업 수행 경험과 재정능력을 갖추고 주된 사무소가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 경기도에 소재한 비영리 법인·단체다.

신청서 접수는 이달 13일부터 2월 19일까지 7일간 연수구청 6층 여성아동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연수구는 오는 3월 수탁자 선정심의를 거쳐 수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연수구가 전액 구비를 투입해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무엇보다 합리적 기준에 맞춰 운영할 예정"이라며 "연수구 어린이의 놀이권 보장을 위해 함께 노력할 기관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남동구,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2. 갑천 한빛대교 교각에 물고기떼 수백마리 '기현상'… 사람손으로 흩어내며 종료
  3. 대전경찰, 병원서 의료법 위반여부 조사
  4.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배터리·수소연료전지 기반 추진시스템 설계 기본승인
  5. 건양대 김용하 총장, 유학생 실습 현장 방문·격려
  1. 건양대병원 박상현 주임, 의료데이터 활성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 배재대 스포츠문화진흥원, 유학생 대상 ‘피클볼 아카데미’ 운영
  3.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항, 전국 단위 체류형 관광단지로 키워야
  4.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5. 대전교육청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4명 수사 의뢰

헤드라인 뉴스


당정, 원활한 대전충남통합 위해 `내실·속도·결의` 공감

당정, 원활한 대전충남통합 위해 '내실·속도·결의' 공감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원활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위해 ‘내실과 속도, 결의’ 등 세 가지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1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와 민주당 대전·충남 국회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다. 전면 비공개로 진행한 간담회에서 김 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변화의 시작이 대전·충남, 충남·대전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내실과 속도, 결의가 중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충청권 광역통합이 가지는 의미가 정말 크다. 먼저 내실이 있어야 하고 방향이 옳다면 속도감 있게 진행하는 것과 이를 이끌어가는 결의..

문진석 의원 등 독립기념관 이사들, 김형석 관장 해임 촉구
문진석 의원 등 독립기념관 이사들, 김형석 관장 해임 촉구

충남 천안시에 있는 독립기념관 이사들이 김형석 관장의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시갑)을 비롯해 백범 김구의 증손인 김용만 의원과 김일진·송옥주·유세종·이상수 이사 등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보훈부 감사 결과에 따르면 김형석 관장은 독립기념관 설립 목적과 정체성을 정면으로 부정하며 법령을 위반하고 기관을 사유화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네 가지를 사유를 들어 해임을 촉구했다. 우선 김 관장의 ‘광복은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 ‘원자폭탄 두 방으로 일본이 패망, 그 결과..

`대통령·연예인` 방문 효과...세종시 숨은 맛집 수면 위
'대통령·연예인' 방문 효과...세종시 숨은 맛집 수면 위

핵노잼 도시 '세종특별자치시'에 숨겨진 맛집들이 '대통령과 연예인' 방문 효과를 타고 도시 홍보 매개체로 등장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6일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업무보고 후 국세청을 찾은 데 이어, 인근 식당가를 깜짝 방문했다. 방문지는 이후 입소문을 타고 지역 사회에 알려진 한솔동 '또바기곰탕'. 이 곳은 이미 지역 사회에서도 잘 알려진 맛집으로 통했다. 곰탕과 소머리곰탕, 도가니탕, 꼬리곰탕류에 구성원 취향에 맞춰 세꼬시 회 또는 무침, 골뱅이, 부추천, 과메기를 곁들이면, 담백한 탕과 조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