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충주지부, 자원봉사 활성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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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충주지부, 자원봉사 활성화 앞장

단양서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활동 펼쳐

  • 승인 2024-03-01 09:33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신천지자원봉사단 충주지부 회원들이 단양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충주지부가 환경정화 및 탄소중립 캠페인 활동에 나서며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지부는 최근 단양 다누리 아쿠아리움 일대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월 29일 밝혔다.

'자연아 푸르자'는 습지 보존활동, 주요시설 및 문화재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재난재해 환경복구 활동, 환경보호 공익 캠페인 활동,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꽃길조성 등 아름다운 자연을 다음 세대에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기 위한 신천지자원봉사단의 봉사활동이다.

앞서 2023년 12월 충주지부는 단양에서 첫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에 두 번째로 마음을 모으게 됐다.

40여 명의 봉사자들은 단양호 유람선 주자창에서 출발해 다누리 아쿠아리움, 별곡 사거리를 지나 중앙지구대, 단양초등학교 등 유람선까지 3㎞의 거리를 이동하며 약 200ℓ 분량의 쓰레기를 주웠다.

아울러 수변공원에서는 탄소중립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생활 속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자연보호가 어려운 것이 아닌 일상에서 누구나 할 수 있음을 알리고 실천을 약속했다.

봉사활동을 본 한 시민은 "거리는 깨끗한 편이나 화단과 강가에는 사람들이 담배꽁초와 커피를 마신 후 종이컵을 많이 버려 골치가 아프다"며 "신천지봉사단이 와서 구석구석 청소해주니 참 보기 좋았고 다음에는 강가쪽도 정화해 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충주지부 관계자는 "우리의 활동을 보고 고맙다고 말해주고 응원해주는 시민들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함께 푸른 자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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