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상명대학교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조혜정 박사과정생(사진=상명대 제공) |
조 박사과정생은 김희균 교수와 함께 '조건기반 AI를 활용한 한국 전통 문양의 재현성 평가-봉황문을 중심으로'를 발표해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해당 논문은 조건기반 생성형 AI를 활용해 한국 전통 문양인 봉황문을 재현하고, AI가 전통 문양의 조형적 특성과 상징성을 얼마나 충실히 구현하는지를 정성적·정량적으로 분석한 연구이다.
논문은 단순한 이미지 생성에 머물지 않고 전통 문양의 디지털 재현 가능성과 한계를 분석했다는 점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조혜정 박사과정생은 "한국 전통 문양이 지닌 아름다움을 AI 기술로 어떻게 온전히 담아낼 수 있을지 고민하며 연구를 진행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통 미술의 디지털 재현과 보존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이어가고 싶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하재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