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여성창업지원센터에서 창업의 꿈을 키우는 부여군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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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성창업지원센터에서 창업의 꿈을 키우는 부여군 여성들

  • 승인 2024-03-09 21:57
  • 수정 2024-12-15 11:28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2.여성창업지원센터 입주업체(102호)

부여군 여성창업지원센터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제빵업체 '마실'과 케이터링 업체 '부여제철소'가 최근 문을 열며 여성 창업자들의 꿈을 지원하고 있다.

부여군 여성창업지원센터는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며 여성 창업자들에게 교육과 입주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가진 여성 창업자들은 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최대 2년간 저렴한 임대료로 센터 내 점포를 운영할 수 있다. 현재 센터에는 지난해 모집한 3개 업체가 성공적으로 입주해 성장하고 있다. 101호에는 제과·제빵업체 '마실', 102호에는 외식업 케이터링 및 교육을 제공하는 '부여제철소', 104호에는 행정사·공인중개사무소 '희우'가 자리 잡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입주업체들이 이곳에서의 성장 기회를 적극 활용하여 관내 업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창업에 도전하는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여성창업지원센터는 여성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여성들이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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