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23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23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3-22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23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3월 23일(음력 2월 14일) 丙戌 토요일



子쥐 띠

鑿山通道格(착산통도격)으로 고속도로를 내기 위하여 공사를 하는 도중 큰 산이 가로막혀 있어 그 산을 뚫고 길을 내니 많은 거리가 줄어들어 편리한 격이라. 공사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나 그 공사가 마무리되면 모든 사람들에게 편리할 것이라.



24년생 박씨, 이씨 조심, 손재 운이 있으리니.

36년생 나의 노력이 빛을 보게 되리라.

48년생 이제야 나의 누명이 벗겨진다.

60년생 포상, 상훈, 보너스 등이 있다.

72년생 승진, 시험 운이 좋으리라.

84년생 뒤에 서지 말고 항상 앞장서서 나아가라.

96년생 걱정 말라 이루어지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自作自活格(자작자활격)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25년생 낭패를 당하리니 언행을 반드시 주의하라.

37년생 재산으로 인한 형제와의 다툼을 경계할 것.

49년생 대범하게 대처하면 낭패는 면하리라.

61년생 관재, 송사에서이길 운이니 마지막 최선을 다하라.

73년생 서두르지 말고 행하면 반드시 이긴다.

85년생 내 것, 네 것을 가리지 말고 모두 다 보살펴 주라.

97년생 가족들에게 능력을 인정받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傷兵捕虜格(상병포로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부상을 입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포로가 되고 만 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형편에 빠지고 말았으니 쥐 죽은 듯 잠잠하게 있으면서 때를 기다리는 편이 훨씬 나으리라.

26년생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38년생 자금회전이 용이해지는 운이라.

50년생 모든 것에 미련을 버리면 통하게 되리라.

62년생 모처럼 만에 고민이 해결되어 개운해지는 때라.

74년생 재산증식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86년생 친척들과의 불화로 우울해진다.

98년생 자금융통이 순조로워 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他山之石格(타산지석격)으로 상대방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기 자신의 지덕을 연마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는 격이라. 상대편을 너무 무시하지 말 것이요, 비록 나이 어린 사람이라 하더라도 나에게는 반드시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27년생 건강주의, 스트레스성 병을 주의하라.

3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51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63년생 지금은 휴식이 필요한 때이니 여행을 다녀 오라.

75년생 멍하게 있지 말고 내가 직접 부딪혀서 해결하라.

87년생 가족들에게 사과하고 들어가라.

99년생 손을 함부로 쓰지 말라 화를 부르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雜居拘禁格(잡거구금격)으로 여러 사람이 또 다른 죄를 지으매 모두 한데 묶어 구금시키는 격이라. 내가 조금은 덜 힘들 터인데도 상대방의 말 한마디 때문에 더욱 힘들게 되는 때이므로 어떠한 일이든 나 혼자서 계획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리라.

28년생 이제 겨우 한 고비 넘긴 상태다.

40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52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64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76년생 해외로 부부가 함께 여행을 가라.

88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00년생 낭비를 하지 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阿鼻叫喚格(아비규환격)으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받는데 그 고통을 못 참고 울부짖으며 소리 지르는 격이라.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 쓴맛을 보는 때로서 너무 나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으니 한 발 물러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29년생 급히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41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53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65년생 문서를 주의하여 다시 한번 살펴보라.

77년생 큰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빨리 목적지를 바꾸라.

89년생 생각하지 않던 용돈이 생긴다.

01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派遣部隊格(파견부대격)으로 한참 무더운 여름날에 부대 안에 있지 않고 해수욕장으로 파견을 나간 부대와 같은 격이라. 때에 맞춰 일이 풀리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알고 도움을 주는 때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30년생 배우자, 자녀로 인한 기쁨이 있다.

42년생 그 물건을 국산으로 대체하라.

54년생 절약이 최선의 길이다.

66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영업용을 조심 할 것.

78년생 속 상하다고 밥은 거르지 말라.

90년생 조그마한 것이라도 모아 두라.

02년생 참을 때 확실하게 참으라.

금전△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自高自大格(자고자대격)으로 현재 잘 나가고 있다고 하여 스스로 잘난 체 하고 교만하게 행동하여 많은 사람들의 눈총을 받는 격이라. 인생살이에 있어 오르막 길이 있으면 반드시 내리막 길이 있는 것이므로 현재 잘나가고 있을 때 적선해야 함이라.

31년생 자녀에게 원조를 요청하면 해결된다.

43년생 아끼라, 다음을 위해 덜어 두라.

55년생 나의 운이 없다고 자탄하지 말라.

67년생 낭패를 당하리니 일찍 귀가함이 좋으리라.

79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좋은 운이라.

91년생 이성에 대한 향수에 잠긴다.

03년생 미리미리 살펴보면 큰 일은 막을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均分相續格(균분상속격)으로 재산을 많이 남겨놓고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현행법에 따라 6형제가 똑같이 재산을 상속받는 격이라. 누구하나 서운함이 없을 것이나 욕심이 많은 사람은 서운하게 생각될 것이나 욕심을 버리는 것이 좋을 것이라.

32년생 가족들에게 확실한 내 뜻을 밝혀 두라.

44년생 앞 뒤 재지 말고 보태 주라.

56년생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정하라.

68년생 예견된 일이니 당황하지 말라.

80년생 급히 먹는 떡은 반드시 체한다.

92년생 문서 취득의 좋은 기회.

04년생 친구의 권유를 의심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博文約禮格(박문약례격)으로 어느 한 사람이 널리 학문을 닦고 언행과 예절을 바르게 하는 격이라. 모든 사람의 존경과 추앙을 받는 때로서 속에 조금 남아있는 아집과 고집은 버려도 좋으리니 태연하게 행동함이 좋을 것이라.

33년생 그간에 뿌린 덕이 되돌아오리라.

45년생 친구와 함께 가면 득이 된다.

57년생 상대의 입장도 생각해 주라.

69년생 해결될 것이니 조금만 더 버텨 보라.

81년생 내 일만큼은 반드시 해결된다.

93년생 휴식은 다음을 위한 에너지.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盛衰病弱格(성쇠병약격)으로 모든 것이 성하게 되면 반드시 곧 쇠운이 들어 병고가 오게 되는 격이라. 지금 잘 나가고 있더라도 곧 쇠운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의 결점을 보완하고 점검하여 낭패만은 면해야 하리라.

34년생 이번만 넘기면 해결 되리라.

46년생 내 것이 중요하면 다른 사람 것도 중요함이라.

58년생 해결될 것이니 배우자와 상의해 보라.

70년생 무조건 밀어 부치면 성사된다.

82년생 돈은 아직 먼 곳에 있으니 바삐 살지 말라.

94년생 지금은 무난하니 2차를 준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地目變更格(지목변경격)으로 농지로 등기부에 기록되어 있는 땅에 공장을 짓기 위하여 지목변경을 하는 격이라. 이제 남은 것은 설계로 집을 짓는 일 뿐이라,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말고 신경을 곤두세워 부실공사가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함이라.

35년생 친구와 상의해도 답이 없다.

47년생 욕심 부리면 모든 것이 허사가 된다.

5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사 따르게 되리라.

71년생 문서 취득 불가, 포기하라.

83년생 이사 계획, 잠시 보류하라.

95년생 마음 놓고 먹고 마시고 춤추어도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신세계백화점 앞 10중 추돌사고… 16명 사상
  2. 천안시, 11월 '단풍' 주제로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3. 남서울대, '제5회 국제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4. 천안법원, 교통사고 후 허위 진술로 범인도피 도모한 연인에게 '철퇴'
  5. 천안법원, 투자자 기망한 60대 음식물쓰레기 처리업자 '징역 2년 8월'
  1. 한기대 '신기술.첨단산업분야 인재양성 콘퍼런스' 개최
  2. 순천향대천안병원, 충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포지엄 성료
  3. 천안시, 지역사회치매협의체 회의 개최
  4. 백석대, 한·일 노인복지 현장교류 프로그램 개최...초고령사회를 넘어 미래로
  5. 임정주 충남경찰청장, 해바라기센터 등 방문… 직원 격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돌입…한화볼파크 계약 행정 실효성 부족 도마 위

대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돌입…한화볼파크 계약 행정 실효성 부족 도마 위

대전시의회가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한 가운데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신구장인 대전한화생명볼파크 계약 구조와 행정 효율성 부족, 산업정책 추진력 저하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가장 먼저 대전한화생명볼파크의 사용·수익허가 계약이 공공성과 책임성 측면에서 불균형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7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박종선 의원(국민의힘·유성1)은 "대전시와 한화이글스가 체결한 야구장 사용·수익허가 계약서에서 관리 주체와 범위가 불명확하다"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그는 "야구장의 직접..

국민의힘 대전시당, 논평전 강화 시도 눈길… 지선 앞 여론전 선점?
국민의힘 대전시당, 논평전 강화 시도 눈길… 지선 앞 여론전 선점?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이은권 위원장 체제 전환 후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공세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과 주요 인사들에 대한 공격을 통해 여론전을 주도하겠다는 의도로 읽히는데, 전임 대변인단 때와 달리 현안별 세심한 대응과 공당 논평에 맞는 무게감을 높여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7~8일 민주당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을 겨냥한 논평을 냈다. 날짜별론 7일에 2개, 8일에 1개의 논평이 나갔다. 우선 박 위원장을 향해선 특정 국가나 국민 등 특정 집단에 대한 모욕과 명예훼..

"광역교통망 수도권 빨대 효과 경계…지역주도 시급"
"광역교통망 수도권 빨대 효과 경계…지역주도 시급"

지역 정부가 지역소멸 우려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초광역권(5극 3특)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충청광역급행철도(CTX) 등 광역교통망 구축에서 수도권 빨대 효과를 경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충청권은 국토 중심에 있어 광역교통망 구축에 유리하지만, 수도권에 인접해 자칫 지역 자원이 수도권으로 빨려들어 갈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이를 막기 위해선 광역교통망을 지역 주도형으로 구축 균형발전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대전시와 대전연구원 주최로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열린 '2025 대전 정책엑스포'의 '새 정부 균형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수험생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 ‘황톳길 밟으며 가을을 걷다’…2025 계족산 황톳길 걷기대회 성료 ‘황톳길 밟으며 가을을 걷다’…2025 계족산 황톳길 걷기대회 성료

  • 과학기술인 만남 이재명 대통령 과학기술인 만남 이재명 대통령

  • ‘사랑 가득한 김장 나눠요’ ‘사랑 가득한 김장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