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후보지 발굴 '경기도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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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후보지 발굴 '경기도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공모

반지하 등 재해취약주택 밀집지역 가점 검토

  • 승인 2024-06-02 12:47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일 후보지 발굴울 위해 '경기도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GH는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 와 원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경기도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후보지 발굴 공모를 실시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종전의 가로구역을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선 조합-GH 공동시행과 공공단독시행 중 주민이 사업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반지하 등 재해취약주택이 밀집한 사업지에 대하여 가점을 부여하는 등 낙후된 주거지 정비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또, 공공이 참여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공공임대주택 10% 이상 공급하는 조건을 갖출 경우, 사업면적 확대(1만㎡→2만㎡), 용적률 완화, 분양가 상한제 적용 제외 등 인센티브가 적용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주민동의서(공동시행 50%, 공공단독시행 66.7%)와 공모신청서 등을 작성해 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GH에 접수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5월31일부터 7월26일까지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노후 주거지에 주택을 공급하고, 기존 대규모 정비사업의 단점을 보완해 신속한 노후·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접수된 지구에 대해 주민의 참여 의지와 사업성 분석 등 사업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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