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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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추진 경과 점검 및 다각적인 발전 방안 논의
면밀 검토 뒤, 실행력과 실효성 갖춘 최종안 완성

  • 승인 2026-08-16 14:5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사진2]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계룡시는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민과 함께 그리는 우리 동네 복지 지도’라는 주제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참석자들과 지역 복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의 이정표가 될 중장기 로드맵 구상을 본격화했다.

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6기(2027∼2030) 계룡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열고,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민과 함께 그리는 우리 동네 복지 지도’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현장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비롯해 사회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지금까지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다각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관련 법률(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해 4년마다 재정비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이다. 계룡시는 지난 3월부터 주민 복지 수요 분석과 자원 조사를 실시해 왔으며, 이전 5기 사업 평가 결과를 토대로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핵심 비전과 목표를 비롯해 ▲지방정부 사회보장 전략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 ▲분야별 세부 실행과제 등이 집중 조명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색과 주민 실생활에 밀착된 복지 체계 구축을 위해 자유롭게 질의를 던지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계룡시는 보고회에서 수렴된 수범 의견과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한 뒤, 실행력과 실효성을 갖춘 최종안을 완성할 방침이다.

계룡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녹여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온기 있는 복지 정책을 완성하겠다”며 “주민과 손잡고 ‘삶을 잇고 내일을 여는 행복도시 계룡’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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