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 정보] 코레일, 대전역 홈안내용 표시기 신설공사… '대전 업체' 한정 모집

  • 경제/과학
  • 중도 Plus

[입찰 정보] 코레일, 대전역 홈안내용 표시기 신설공사… '대전 업체' 한정 모집

21일부터 입찰 시작 25일 개찰 예정
10억 미만 사업 대기업 참여는 불가
최종 계약 후 착공일부터 10일간 진행

  • 승인 2024-06-20 16:44
  • 신문게재 2024-06-21 5면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대전역 중도일보 DB.
대전역. 중도일보 DB.
한국철도공사가 대전역 홈안내용 표시기 신설 공사 입찰을 '대전 업체'로 한정해 모집한다.

20일 조달청 나라장터 국가통합전자조달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 회계통합센터는 전날 경부선 대전역 홈안내용 표시기 신설공사 입찰공고를 냈다. 전자 입찰을 통해 업체를 선정하며, 계약은 수의계약으로 진행된다. 입찰은 6월 21일 오전 10시에 진행돼 25일 오전 10시 마감된다. 입찰 참가 자격등록 마감은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개찰은 25일 11시에 진행된다.



이 사업은 경부선 대전역 현장이며, 역사 내 '타는 곳 홈안내용 표시기'를 설치하는 공사다. 전원케이블 포설, 금속제 가요전선관 신설, 통신 랜(LAN) 케이블 신설, 홈안내용 표시기 신설 등이 담겼다.

설계 추정금액은 7999만 2000원이며, 기획재정부 계약예규 '적격심사기준'에서 정한 낙찰하한율 87.745% 이상인 업체 중 최저가격으로 견적서를 제출한 자를 낙찰 예정자로 결정한다. 참가자격은 대전지역 내 업체다. 법인등기부상 본점이 대전 관할구역 안에 소재한 업체가 대상이다. 또 정보통신공사업 등록업체여야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단, 10억 원 미만의 사업으로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령 제24조 2항'에 따라 대기업인 정보통신공사업자는 입찰에 참여할 수 없다.



낙찰자의 경우엔 10일 이내에 계약체결을 해야 하며, 한국철도공사가 요구하는 제반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 계약이 이뤄지면 착공지정일로부터 10일간 공사를 진행한다. 그 이후 하자보증률은 5%이며, 기간은 3년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입찰에 참여하는 모든 협력업체는 입찰담합 등 불공정 행위를 금지하며, 적발시 관련 규정에 따라 부정당업자로 입찰참가자격에 제한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3.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4.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5. 대전대 군사학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장교 복무 졸업생들 격려
  1.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2. [주말날씨] 강추위 충청권 영하 13도까지 내려가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국립한밭대 전승재 학부생 연구 결과 5월 국제학회 ‘ICASSP 2026’ 발표
  5.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1월30일 금요일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