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공공 하수·분뇨처리시설 악취개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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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공공 하수·분뇨처리시설 악취개선 완료

  • 승인 2024-08-08 16:10
  • 수정 2024-08-08 16:28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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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이 공공 하수·분뇨처리시설 악취 개선을 완료했다./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이 영광 공공하수 및 분뇨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 8월부터 총사업비 39억을 투입해 악취개선사업을 지난 7월 완료했다.

8일 영광군에 따르면 악취개선사업은 악취기술진단 결과 악취 발생의 원인으로 지적된 영광 공공하수처리시설 미생물 반응조에 덮개 및 탈취설비를 설치하고, 영광 분뇨처리시설과 홍농·법성 공공하수처리시설 탈취설비를 증설·교체해 동절기 미생물 활성화 및 악취 제거를 위한 사업으로 향후 하수처리의 안정성과 효율 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지난 2019년부터 혐오시설이란 이미지를 벗기 위해 추진해 온 생활체육시설 활성화(잔디축구장, 실외 골프연습장, 족구장) 및 주민이 쉬어가는 힐링공간 조성사업과 더불어 이번 악취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체육시설을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하도록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악취개선사업으로 주변환경 개선 및 악취저감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하수 및 분뇨처리시설에 대한 분기별 복합악취측정 등 악취 방지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이승주 기자 13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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