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4년 창업 지원사업 데모데이 및 성과공유회 개최

  • 전국
  • 보령시

보령시, 2024년 창업 지원사업 데모데이 및 성과공유회 개최

  • 승인 2024-09-11 10:29
  • 수정 2024-11-13 11:38
  • 신문게재 2024-09-12 13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보령시는 10일 2024년 창업 지원사업 데모데이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보령시는 2024년 창업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 유치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데모데이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공사오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8개 팀과 'OK보령 창업기업 성장지원 사업'에 참여한 5개 팀 등 총 13개 팀이 참여했다. 10명의 평가위원과 전문 투자사, 보령시 창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대표들이 IR 발표를 통해 서로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실전 IR 피칭을 통해 사업 성장과 투자 유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1부에서는 데모데이와 성과공유회가 진행됐다. '이공사오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8개 기업은 데모데이 평가를 통해 고득점 기업에게 차등적으로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받았다. 또한, 한국중부발전과 협업하여 ESG 우수 창업자를 선정해 추가로 5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했다.

2부에서는 참여 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공적 성장을 기원하는 창업기업 인증패 전달과 정보 교환 및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성과 공유회에 참가한 김다미 쉘위파이 대표는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자들의 시각에서 피드백을 받음으로써 스스로 상황을 재평가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향후 사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일 시장은 "우수 기업에게 사업 확장과 투자자와의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창업에 참여한 모든 기업이 우리 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보령시가 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참여 기업들은 이를 통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러한 지원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 본격화… 대전 편의점 절도 사건 재조명
  2. 정상신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무기력한 대전교육… 잘할 것이란 주변 기대에 재도전 결심"
  3. 대전·충남서 갑자기 내린 폭설… 가로수 부러져 길 막기도
  4. 李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공감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5. 건양대 웰다잉·웰에이징 전문인력 125명 양성…"통합된 형태의 지원체계 필요"
  1. 봄 시샘하는 폭설
  2. [문예공론] 유상란 시인의 시 '어느 날 문득'에 내재된 삶의 궤적
  3. [중도시평] 아날로그 정서는 시대적 역행일까?
  4. 대전 학교 배움터지킴이 88명 추가 선발 배치… 자원봉사자 신분 한계 여전
  5. [춘하추동] 소는 누가 키우나

헤드라인 뉴스


무산수순 대전·충남 행정통합…與野 극적인 정치적 합의 나올까

무산수순 대전·충남 행정통합…與野 극적인 정치적 합의 나올까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결국 국회 법사위에서 제동이 걸리며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충청 여야의 통 큰 정치적 타결로 극적인 활로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똑같이 법사위에서 발목 잡힌 대구 경북이 3월 초 본회의에 올리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는 것과 같은 움직임을 대전 충남에서도 보인다면 통합 재추진을 위한 일말의 가능성은 살아난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이미 대전 충남을 향해 "공감 없는 통합은 안된다"고 쐐기를 박은 데다 충청 여야의 입장차가 워낙 커 현재로선 실현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25일 정치권에 따..

김 총리, `세종시 지원위` 재가동…행정수도 실행력 주목
김 총리, '세종시 지원위' 재가동…행정수도 실행력 주목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첫 세종시 지원위원회(31차)를 주재하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한층 힘이 실릴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3층 영상회의실에서 세종시 지원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민간위원으로는 국토연구원의 차미숙 박사, 서울시립대 이희정 교수, 산업연구원의 김정흥 박사, 충남대 박수정 교수, 한밭대 백수정 교수, 세종테크노파크 소재문 디지털융합센터장, 신아시아 산학관 협력기구의 이시희 위원이 참여했다. 정부부처 위원으로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코스피 사상 첫 `6000피` 돌파…투자 열기 `후끈`
코스피 사상 첫 '6000피' 돌파…투자 열기 '후끈'

코스피 지수가 5000포인트를 넘은 지 한 달여 만에 6000대를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14.22포인트(1.91%) 오른 6083.8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1월 22일 장중 5019.54로 '5천피'을 넘어선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르며 '6천피'(코스피 6000포인트)를 달성한 것이다. 지수를 끌어올린 건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다. 기관은 이날 9017억 원, 개인은 2215억 원을 각각 순매수하면서다. 다만, 외국인은 1조 3019억 원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장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국민의힘 규탄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국민의힘 규탄

  •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 봄 시샘하는 폭설 봄 시샘하는 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