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취재]Joy & 비티오 합동 북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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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취재]Joy & 비티오 합동 북 콘서트

조남희(Joy) 저자의 <오늘부터 자아실현 꽃피우자!>와 김은수(비티오)저자의

  • 승인 2024-10-05 02:1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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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명 Joy 1004 조남희 & 비티오 김은수 합동 오프라인 북토크 콘서트가 4일 오후 5시 계룡스파텔 2층에서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사회자인 황요한 전북대 교수, Joy 1004 (조남희 )저자, 비티오 (김은수) 저자.
“혼자 하면 힘들지만 함께 하면 잘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독자님들 삶에 자아실현을 꽃피우는 터닝 포인트가 되어 준다면 참 행복할 거에요.”

블로그명 Joy 1004 조남희 & 비티오 김은수 합동 오프라인 북토크 콘서트가 4일 오후 5시 계룡스파텔 2층에서 열렸다.

조남희(Joy) 저자의 <오늘부터 자아실현 꽃피우자!>와 김은수(비티오)저자의 <MZ 공무원은 도대체 왜 퇴사할까?>가 미다스북스에서 출간됐다.

첫 출간 기념회이자 북토크는 책쓰기로 자아실현에 성공한 두 저자의 감동적인 스토리가 이어졌다.

성공한 은퇴 교수 Joy 1004 와 공무원 퇴사 성공 비티오의 이야기를 들은 파워플로거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두 저자의 북토크를 축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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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행사 사회는 황인무 전 국방부 차관과 조남희 저자의 둘째 아들인 황요한 전북대 교수가 맡아 매끄럽고 재치있는 진행으로 효심을 전했다.
이날 식전행사 사회는 황인무 전 국방부 차관과 조남희 저자의 둘째 아들인 황요한 전북대 교수가 맡아 매끄럽고 재치있는 진행으로 효심을 전했다.

격려사는 조남희 저자의 남편인 황인무 전 국방부 차관이 맡아 파워 블로거들을 격려하고 치하하는 감동적인 발언으로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저녁 만찬도 황 차관이 준비해 외조의 왕임을 입증했다. 축주는 조남희 저자의 절친인 최복희 씨가 오카리나 연주로 감동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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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희 저자의 남편인 황인무 전 국방부 차관이 감동적인 격려사로 청중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저자 Joy 1004는 42세에 만학도로서 상담공부를 시작해 50세에 대학교수가 됐고, 67세에 은퇴한 뒤 전자책과 종이책 작가로서 자아실현에 성공했다.

저자 비티오는 서울시 공무원 퇴사 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업가이자 작가로 자아실현에 성공했다.

조남희 저자는 “자아실현은 자기성장, 이제는 자아실현을 넘어서 자아 초월로 동반 성장을 함께 한다”고 말했다.

치유상담 전문가이자 자아실현의 아이콘인 조남희 저자는 "이 책은 길 잃은 당신을 위한 쉽고 유쾌한 자아실현 꽃길 안내서"라며 “오늘부터 자아실현으로 삶을 아름답게 가꾸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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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희 저자가 책이 나오기까지의 스토리와 새옹지마 사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조남희 저자는 “저를 보고 목련꽃 같이 화사하다고 하지만 저는 야생화로, 죽음의 고비도 세 번이나 넘겼다”며 “인생은 새옹지마인지라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가장 기쁜 날 교통사고 가해자가 되었는데 피해자에게 가장 먼저 따끈따끈한 책을 선물하게 됐고, 오히려 처음에 욕설을 퍼붓던 피해자로부터 정중한 사과도 받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지금은 도전, 봉사, 열정을 누림과 나눔으로써 자아실현의 아이콘으로 살아가고 있고,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이, 이 책과 함께 자아실현을 향한 여정에 발을 디딘다면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조남희 저자는 현재 Joy 행복상담원장,미라클 가족 세우기 인도자,한국 군상담학회 수련감독,한국 가족세우기 학회 홍보 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24세에 결혼 후 평범한 딸, 아내, 엄마로 살던 중 42살에 큰아들이 학교 폭력 피해자가 되는 사고를 당했다. 갑작스럽게 발생한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해 상담 공부를 시작해 자아실현 여정을 출발했다. 대전과 서울을 오가며 신학과 상담학을 공부해 50살에 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녀는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대전 지원 원장으로 봉사했고, 2008년 6월 25일부터 Joy 행복상담원 원장으로 부임해 대전 시민을 위한 무료 상담 봉사를 하며 자아실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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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경험을 인정 받아 전주 기전대학교 겸임교수가 되고, 건양대학교 보건복지 대학원 치유선교학과 교수로 임용돼 17년간 제자들을 양성하는 일로 자아실현을 했다.

2024년 2월 29일 정년 퇴직 후, JOY 행복상담원 원장으로 상담 활동을 하며 자아실현하고 있다. 군 상담 어머니로 불리고 있고, 가족 세우기 창시자인 버트 헬링거 선생님과 박이호 선생님을 만나 가족 세우기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다. 20여 년간 가족 세우기로 무의식을 탐구하며 자아실현을 하던 중 2022년부터는 미라클 가족 세우기 인도자로 치유 사역을 하고 있다.

퇴직 후에도 SNS 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밴드와 네이버 블로그(미라클 가족 세우기) 운영자이며, 부캐인 JOY1004로 매일 글을 쓰고 이웃들과 소통한다. 2024년에 전자책 두 권과 종이책(공저 포함) 두 권을 출간해 글쓰기로 자아실현하며 은퇴를 금퇴로 만들고 있다. 노년기에 도전, 봉사, 열정을 '누림과 나눔'으로 자아실현의 아이콘이 되어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삶을 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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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오(김은수) 저자가 북 콘서트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비티오(김은수) 저자는 “열아홉살 때 교통사고로 허벅지 분쇄골절을 당해 석달간 걷지 못하고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깨달은 것은 평생 병원에 있어야 되는 환자들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일을 해보자는 것이었다”며 한동안 눈물을 글썽였다.

비티오 저자는 “100 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기 위해 수년간 식음을 전폐하며 공부에 매진하던 노력은 마침내 '공무원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었지만 막무가내인 민원인들, 끝없이 밀려오는 수많은 업무 등에 이리저리 치이다가 결국 '이게 내가 바라던 행복이 맞나?'라는 고민에 휩싸이게 되었다”며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는 공무원을 퇴사하고 다른 길을 걸어야겠다'라는 결론에 도달한 저는 주저하지 않고 곧장 실천하며 공무원 사회를 떠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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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 책 <MZ 공무원은 도대체 왜 퇴사할까?>는 보수적이고 딱딱한 공무원 사회를 뒤로 하고 새롭게 뛰어든 창업 시장에서 무자본으로 자립을 이뤄내며 행복까지 거머쥔 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았다”며 “도전이 만들어낸 성취 속에서 찾은 진정한 행복까지 만나보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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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무 전 국방부 차관이 참석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그는 “저의 블로그명 비티오(BTO)는 ‘Breake The Ordinary’의 약자로 ‘평범함을 부수자’, 즉 평범함을 벗어나자는 인생철학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저는 독서의 힘으로 평범한 공무원 세상에서 퇴사해 책 읽는 모임&책 쓰는 모임을 운영하면서 책을 쓰는 자유작가”라고 밝혔다. 그는 “서울 은평구청에서 일반행정 공무원으로 3년 10개월 동안 일했다”며 “각종 공공 행사, 주민행사, 마을 문화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했고, 유흥업소 단속 업무도 했고,동 주민센터에 있을 때는 일선 현장에서 눈 쓸기, 코로나 방역작업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작년 9월 어느 날, 뭔가 잘못됐다는 걸 깨닫고 더 이상 이렇게 살 수 없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평범한 공무원으로 살아가는 것이 정말로 원하는 삶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곰곰이 생각해보니 공무원을 선택했던 건 두려움에 굴복해서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을 외면하고 회피하는 삶에 불과했다”며 “저는 항상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고 세상 전체에 큰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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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 10월2일인 비티오 김은수 작가와 10월4일인 Joy 1004 조남희 작가가 함께 생일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그는 “세상으로부터 받은 엄청난 행운을 세상에 돌려주며 세상을 돕는 삶이 가장 가치 있는 삶이라는 결론을 내렸고, 배워서 남 주자는 마음가짐으로 1년에 132권의 책을 읽었고 전자책을 쓰고 만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누구보다 빠르게 배우고 익혀서 누구보다 빠르게 성과를 내는 능력이 있다”며 “전자책도 혼자 노력만으로 3주 만에 써내서 수익화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그는 꿈에 대해 “2035년 12월31일 월요일까지 매월 1만 명 아동에게 10만 원 씩 후원하는 사람이 되기, 20,000,000,000,000,000원 규모 자산가 되기이고, 2040년 12월31일 월요일까지 전 세계 1억 명에게 삶의 터닝포인트를 제공한 사람 되기”라고 밝혔다.

그는 비티오 사명서도 소개했다. “가치있는·의미있는 목적에 따라서 산다, 평생 공부한다,세상에 공헌한다, 긍정적인 생각만 한다”라며 “독서량은 한 달에 8~12권”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티오는 전자책으로 <1년 132권 독서법> 등 7권이 있고, 경희대 경제학 학사, 연세대 법학 석사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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