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빵의 모든 것…맛보고 즐기는 '빵빵데이 천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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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빵의 모든 것…맛보고 즐기는 '빵빵데이 천안' 개막

  • 승인 2024-10-12 17:44
  • 수정 2024-10-12 18:05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2024 빵빵데이 천안 축제장 모습 (7)
천안시는 12일 지역 빵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맛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2024 빵빵데이 천안'을 개막했다.

이날 축제 첫날인 오전부터 축제장은 빵집마다 각각의 개성을 담은 빵을 저렴하게 사기 위한 시민들과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로 붐볐다.

아울러 빵을 구매하지 않아도 축제장을 찾은 모든 세대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빵 시식코너와 빵 증정 이벤트도 운영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빵을 맛보며 휴일을 만끽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만을 위한 호두과자 굽기 프로그램이 별도로 운영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쿠키 만들기 체험, 반려견과 반려인을 위한 반려견 빵 만들기 체험이 열려 관광객을 불러 모았다.

이에 축제 기간 3000여명이 사전·현장 접수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2024 빵빵데이 천안 축제장 모습 (10)
게다가 축제의 목표인 지역과 '상생과 연대' 가치 실현을 위한 남양유업, 농심, 신세계푸드, 삼육식품, 빙그레 등 8개 기업이 참여한 기업 부스에서 지역 원유로 만든 우유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이를 즐기기 위한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밖에 빵 관련 퀴즈를 맞히면 빵 쿠폰을 지급하는 '빵빵 골든벨'과 현지 빵지 순례단, 빵빵 사진관, 설문 이벤트, 포토존, 아동학대 예방 홍보 부스와 탄소 중립 생활 실천 홍보 부스 등도 운영돼 이를 즐기기 위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렸다.

2024 빵빵데이 천안 축제장 모습 (11)
박상돈 시장은 "빵빵데이는 지역 제과업계·농업·기업·대학 등이 함께 상생·연대하는 축제"라며 "천안 빵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축제장을 조성한 만큼, '빵빵데이 천안'에서 천안의 우수한 빵을 맛보고 즐겨주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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