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공공하수처리구역 노후 하수관로 정비

  • 전국
  • 광주/호남

임실군, 공공하수처리구역 노후 하수관로 정비

임실읍·관촌면·신평면 일원 국도비 116억·총사업비 145억원 투입

  • 승인 2024-10-18 15:38
  • 김영미 기자김영미 기자
임실군청
임실군청
전북 임실군이 공공하수처리구역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시행한다.

18일 임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등으로 지반침하(싱크홀) 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임실읍, 관촌면, 신평면 일원에서 추진된다.



임실공공하수처리구역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2021년에 시행한 임실군 노후 하수관로 정밀 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현장 여건을 고려하여 2023년 사업계획이 수립됐다.

국도비 11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45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굴착 교체 7.5km, 비굴착 보수 6484개소 등을 정비하게 된다.



군은 특히 지하 시설물이 많이 매설되고 차량의 통행이 많은 시가지에 비굴착 보수공사 시행으로 도로를 굴착 하지 않고 튜브를 하수관 내부에 삽입해 보수하는 방법을 도입한다.

교통혼잡과 통행 불편, 소음공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지하 매설물의 손상을 줄여 공사비 절감과 민원, 안전 문제 발생 등을 동시에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수관로 통수 기능 확보를 통한 하수 배제 기능 개선, 불명수 유입 차단 등에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기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유입 수질 개선, 지반침하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 악취 예방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심민 군수는"군민들의 불편함이 최소화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공사를 완료할 것"이라며"앞으로도 군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김영미 기자 yougmi507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2. 천안시, 간호학과 현장실습 추진… 전문인력 양성
  3. '토박이도 몰랐던 상장도시 대전'... 지수로 기업과 시민 미래 잇는다
  4. 아산시, 통합돌봄 지원 협력 체계 본격 가동
  5. 한화이글스 에르난데스, "한화 타선, 스트라이크 존 확실한 게 강점"
  1. 행정통합 정국 與野 지방선거 전략 보인다
  2.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3. "현장실습부터 생성형AI 기술까지 재취업 정조준"
  4. 사랑의열매에 성금기탁한 대덕대부속어린이집
  5. [세상속으로]“일터의 노동자가 안전하게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여야 정쟁만 난무하면서 벼랑 끝에 선 가운데 이달 초 국회 본회의 처리를 위한 실낱같은 희망이 부상하고 있다. 대구경북 특별법 처리를 요구한 국민의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도 당론을 정해오라"며 두 지역 통합법안 패키지 처리 가능성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다만,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을 위해선 3일 본회의 처리를 해야 해 물리적 시간이 촉박하며 대전 충남 찬반 기류가 완전히 가시지 않은 것은 여전히 부담이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은 재석 175명 중 찬성 159명..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똑같이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충청권에선 여전히 이에 대한 엇갈린 반응이 감지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엿새 동안 이어온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전격 중단하면서 전남·광주통합법은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달 24일 행정통합 3법(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중 전남·광주 통합법안만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나머지 두 법안은 시·도지사와 시의회의 반대 등 지역의 반대 여론을 근거로 처리를 보류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정용래 유성구청장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피해야"
정용래 유성구청장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피해야"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 주거 밀집 지역 등 도심을 통과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성구는 지난 27일 오후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구의원, 입지선정위원회 유성구 위원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동주택과 학교가 밀집한 도심을 지나는 초고압 송전선로 경과 노선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구민의 생명과 건강·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노선 검토가 이루어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