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1일(음력 10월 21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1일(음력 10월 21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11-20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1일(음력 10월 21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옛것은 잊어버리고 새로운 사업에 도전해 볼 기회가 온 것 같다. 남의 것만 생각하다 지나간 차 기다리는 격. 4 ` 5 ` 7월생 지금에만 신경 쓰지 말고 실력을 발휘해서 전진하라. ㅂ ` ㅇ ` ㅈ ` ㅎ성씨는 가족에게 신경 써야 할 듯. 금융 ` 의학 ` 전자통신업은 길.



▶ 소띠



계획한 일이 자꾸만 늦어지는 운이다. ㄱ ` ㄹ ` ㅅ성씨 변동을 하려고 해도 갖은 것 없어 답답하구나. 5 ` 9 ` 11월생 함께 일하는 사람과 뜻이 맞지 않는다고 짜증내지 말고 인내로서 지혜를 얻을 것. 토끼 ` 양 ` 개띠에게 사정을 말하면 해결될 듯.



▶범띠

이제까지 쌓은 능력이 성과를 좌우하는데 이기적인 생각은 역효과를 얻게 될 듯. 3 ` 4 ` 8월생 생각나는 대로의 행동은 좌절을 맛볼 수 있음을 알 것. ㄴ ` ㅁ ` ㅈ성씨 손해가 있더라도 상대를 미워말고 어려움 속에서 교훈을 얻을 것. 남 ` 서쪽이 길방향.



▶ 토끼띠

배고프다고 급하게 먹은 음식 체하게 됨을 알라. 당장 작은 이익과 즐거움에 집착하지 말고 안목을 생각해서 처신할 것. 1 ` 3 ` 5 ` 9월생 당신이 생각하는 일 한번더 생각 후에 실천에 옮겨라. ㄱ ` ㅇ ` ㅈ성씨 이것저것 재지 말고 한길을 택함이 좋을 듯.



▶용띠

자신의 표현을 확실히 하고 흑과 백을 구분할 것. 5 ` 7 ` 10 ` 12월생 금전에만 신경 쓰지 말고 건강에도 신경 쓸 때다. ㅂ ` ㅅ ` ㅊ성씨 혼자서만 고민 말고 소 ` 말 ` 개띠에게 털어놓을 것. 자칫 애정에 금이 갈까 염려된다. 미혼자는 언행에 주의할 것.



▶뱀띠

성급한 판단은 더 큰 화를 면치 못하니 더 깊은 생각으로 일처리 함이 좋겠다. 2 ` 5 ` 9 ` 11월생 사랑을 쫓자니 나만의 이기적인 행동이요 가정을 지키자니 애정 없는 삶속에서 헤메이는 격. 무엇이 자기 자신을 지키는 길인가를 생각할 것.



▶ 말띠

인내하는 자세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한다면 시간은 좀 걸린다 해도 하는 일 대성할 수 있으니 더욱 분발하라. 5 ` 6 ` 9월생 가도 가도 끝없이 나그네 길이라. 중도에 포기할까 염려된다. ㄷ ` ㅂ ` ㅇ ` ㅈ성씨 내조자의 마음 울리지 마라. 빨간색이 향운.



▶양띠

주변을 정리하라. 구설이 있고 손재수가 염려된다. 2 ` 4 ` 5 ` 8월생 모든 것은 마음에서 있는 것. 덕을 베풀면 더 큰 것을 얻을 수.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데서 찾아라. 1 ` 3 ` 9 ` 11월생 ㄱ ` ㅅ ` ㅇ성씨 이동수가 있으나 방향을 잘 보고 선택하라.



▶원숭이띠

갈등은 숨겨져 있는 욕심의 마음에서 오는 것. 4 ` 7 ` 10월생 이정표 없는 곳에서 헤메는 격. 혼자라고 생각마라. 아주 가까이서 그대를 주시하는 자가 있음을 알라. 직업 변동은 아직은 시기상조.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며 근신함이 최상이다.



▶ 닭띠

어쩔 수 없이 시작한 것. 주관있게 처신할 것. ㅂ ` ㅅ ` ㅈ ` ㅎ성씨 하는 일 미루지 말고 계속 진행하라. 어려운 일 동 ` 북간에 쥐 ` 토끼 ` 말띠가 힘이 될 듯. 1 ` 2 ` 3 ` 9월생 함께 하는 자와 의견대립이 클 수 있으니 한발 양보함이 약임을 알라. 파란색이 행운.



▶ 개띠

주위에 도움을 청하려 해도 답답할 뿐이구나.ㄱ ` ㅇ ` ㅅ ` ㅊ성씨 옛날에는 네것 내것 없이 대하던 자도 멀어져만 가는 격. 1 ` 3 ` 8 ` 11월생 새로운 각오로 시작하면 도울 자 나타날 듯. 4 ` 5 ` 6월생 검정색 삼갈 것. 북 ` 동쪽 행운 있겠다.



▶돼지띠

신경성으로 고통을 알고 있음을 왜 모르는가. 집에서 내조하는 아내의 마음 읽어주어라. 5 ` 7 ` 9 ` 10월생 지금은 사업보다 가정에 더욱더 신경 써야 할 때다. ㅂ ` ㅅ ` ㅇ ` ㅍ성씨 확장은 삼가고 하던 것 꾸준히 진행함이 길. 투자는 피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초등생 피습] 하늘이 친부 "아이 숨진 시청각실 뒤늦게 수색" 토로
  2. <속보> 대전 초등학교 1학년 아동 학교서 피살… 병원서 사망 판정
  3. [대전 초등생 피습] 유족 "더는 같은 피해 없도록 방지책 마련해야"
  4. 대전교육청 "초등 사망 용의자는 40대 교사… 11일 오전 브리핑"
  5. 대전 초등학생 피습 용의자 자백… 경찰 40대 여교사 긴급 체포
  1. 트럼프, 철강·알루미늄에 25% 추가관세... 지역 철강업체 비상
  2. 세종서 지게차 전복으로 근로자 사망… 업체 대표 징역형 집유
  3. 세종시 '영 시니어 경찰'...꺾이지 않는 열정
  4. [대전 초등생 피습] "제 가진 것 내어주던 착한 손녀가…" 빈소 눈물바다
  5. [대전 초등생 피습] '교사가 학생을?' 지역사회 충격… 교원단체 "비극 되풀이 막아야" 대책 마련 촉구

헤드라인 뉴스


[대전 초등생 피습] `예견된 참극`에 교육청 부실대응 도마

[대전 초등생 피습] '예견된 참극'에 교육청 부실대응 도마

''예견된 참극' 충분히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대전 초등생 피살 사건과 관련 교육청의 늑장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 초등생을 흉기로 살해하고 자해를 시도한 여교사가 사건 발생 전에도 동료 교사에 폭력을 행사하는 등 이상 징후가 있었는데도 교육청이 안일하게 대응하면서 사건을 막지 못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대전에선 2년 전에도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하는 등 학교 내 강력 범죄가 되풀이 되면서 교육청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 종합적인 학교 안전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대전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하늘 양을 살..

대전 첫 인공위성 대전샛, 누리호 타고 우주로 간다
대전 첫 인공위성 대전샛, 누리호 타고 우주로 간다

대전시 첫 인공위성 '대전샛'이 누리호를 타고 우주로 간다. 대전시는 11일 대전샛이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진행한 '누리호 5차 발사 부탑재위성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전샛은 2026년 발사될 누리호 5차 발사체에 탑재된다. 대전샛은 전국 최초로 지역 우주기업이 중심이 되어 개발하는 초소형급 큐브위성이다. 시는 지난해 4월 공모를 통해 선정한 대전 우주기업으로 구성된 위성개발 컨소시엄과 대전샛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위성개발에 착수했다. 대전샛 프로젝트는 지역기업이 자체 개발한 부품과..

`충남 국제테니스장` 조성 본격화… 올해 하반기 본공사 착공
'충남 국제테니스장' 조성 본격화… 올해 하반기 본공사 착공

'충남 국제테니스장' 조성이 본격화된다. 도는 충남 국제테니스장 조성사업 기본설계 적격 심사를 설계·시공 일괄 입찰을 통해 계룡건설 컨소시엄을 실시설계 적격업체로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충남 국제테니스장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건립을 추진 중인 충청권 유일의 국제 규격 테니스장으로 내포신도시 대학용지 내 5만 555㎡ 부지에 조성하며, 국비 206억 원과 도비 611억 원 등 총사업비 817억 원을 투입한다. 국제테니스장의 주요 시설로는 결승전이 치러질 관람석 3000석 규모의 센터코트 1면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윷 나와라, 모 나와라’ ‘윷 나와라, 모 나와라’

  • 교사 흉기 피습에 사망한 초등학생 빈소…‘눈물바다’ 교사 흉기 피습에 사망한 초등학생 빈소…‘눈물바다’

  • ‘그 곳에선 아프지 마렴’…대전 8세 여아 추모 행렬 ‘그 곳에선 아프지 마렴’…대전 8세 여아 추모 행렬

  • ‘액운아 물럿거라’ ‘액운아 물럿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