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해피, 교육부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 지정

  • 전국
  • 수도권

온해피, 교육부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 지정

21세기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 자원 제공

  • 승인 2025-02-05 13:1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사진
온해피 배인식 회장이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 지정을 받고 21세기가 요구하는 창의적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 자원을 제공하고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해피는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교육기부 인증제 사업에서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교육기부 우수기관인증제도는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의 사회환원 및 나눔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기관 등을 발굴하여 교육기부기관으로 지정하는 인증제도다.

온해피는 UN에서 제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4. 양질의 교육 보장 이행을 위해 지금까지 펼쳐온 다양한 교육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표적인 교육사업으로는 ▲맞춤형영어교육멘토링프로그램 ▲탄소상쇄도시숲조성탄소중립캠페인 ▲K-SDGs영어스피킹프로그램 ▲K-SDGs 청소년포럼 ▲세계를 보듬는 영어동화 창작프로그램 ▲세계시민교육 등 글로벌 시민으로서 역량 향상과 창의적인 인재양성을 위한 창의융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개발도상국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월드프렌즈코리아 KOICA-NGO 교육분야 단원파견 및 대학생 봉사단 파견 ▲책걸상. 교육물품등 교육기자재 지원 ▲한국어교실운영 ▲유학생 장학금지원 ▲교사 및 학생들 교육 교류 등 SDGs 4. 양질의 교육 보장 이행에 앞장서고 있다.

온해피 배인식 회장은 "교육기부우수기관인증 지정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 21세기가 요구하는 창의적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 자원을 제공하고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온해피는 2011년 인천을 기반으로 설립된 자생 단체로 2017년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협의 지위를 승인받은 비정부 국제기구다. 지구촌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는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 자원을 지원하며 꿈과 희망을 품고 건강하게 성장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봉명동 시대 가고 '옥산 시대' 온다… 청주 농수산물 시장의 화려한 변신
  2. 전광석화처럼 뚫린 대전 숙원사업… 멈춘 현안들 속도전
  3.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4. 세종교육감 2차례 여론조사… 단일화 효과 반영되나
  5. 한밭대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 미래 안보·우주 인재 양성
  1. 출연연 공통행정 반대 목소리 잇달아 "중앙집중 통제 수단 변질"
  2.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3. [주말 사건사고] 4월 마지막 주말, 화재로 인명·재산피해 잇따라
  4. "부동층 잡아라"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세 결집 표심 쟁탈전
  5. 지난해 둔산·탄방 엘리베이터 나흘에 한번씩 멈췄다

헤드라인 뉴스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27일 점심시간을 앞두고 찾은 대전 중구 오류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은 각종 서류를 발급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볐지만, 한쪽에 마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창구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때와 달리 비교적 한산했다. 긴 대기줄과 혼잡은 보이지 않았고, 조용히 신청을 마치고 돌아가는 시민들만 오갔다. 이날 창구에서 신청을 마친 차상위계층 오 모(70) 씨 얼굴에는 옅은 미소가 번졌다. 오 씨는 지원금으로 무엇을 할 생각이냐는 물음에 "우리 같은 영세한 사람들은 이럴 때 한번 기분 내는 거지"라면서 "지인들과 맛있는 걸 사 먹을 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고물가 시대, 대형마트에서 상품을 나누거나 배달음식을 여러 사람이 소분하는 음식 나눔 모임이 생겨나고 있다. 그동안 창고형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한 물품을 서로 나누는 형식은 자주 목격됐으나, 고물가 장기화에 일반 대형마트와 배달음식을 나누는 새로운 형식의 모임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27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과 SNS 등에는 대형마트부터 배달음식까지 다양한 분야의 소분 모임이 형성되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구매한 상품을 N분의 1하는 형식의 소분 모임이 중심이다. 설명 글에는 "각종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