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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탄동농협 조합원들이 2월 23일 베트남 선진지 견학을 진행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농협 제공) |
이번 견학에 참여한 조합원 30명은 베트남 하노이, 하롱베이 현지 과일 시장과 열대과일 농장을 방문해 영농기술을 교류했다.
이병열 조합장은 "2025년은 농업인의 삶이 한층 나아지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녛는 농촌구현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탄동농협은 조합원이 잘 사는 농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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