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옥현 전남도의원 "중소기업육성자금 고도화 스마트 시스템 지원 필요"

  • 전국
  • 광주/호남

조옥현 전남도의원 "중소기업육성자금 고도화 스마트 시스템 지원 필요"

"지역·업종별 자금 분포 분석해 맞춤형 지원해야"

  • 승인 2025-03-12 15:27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250312 조옥현 의원 중소기업진흥원 질의1
조옥현 전남도의원
조옥현 전남도의원이 지난 11일 제388회 임시회 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소관 업무보고에서 중소기업육성자금의 고도화를 위한 스마트시스템 지원과 지역별·업종별 분석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전남에 소재한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건전운영지원을 위해 조성된 기금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지방 중소기업을 육성하여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조옥현 의원은 "중소기업육성자금 취지에 맞는 운용을 위해서는 반드시 자금의 지역·업종별 분포를 분석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지원 현황을 주기적으로 분석해 지원이 부족한 지역이나 업종이 없는지를 살피고 정책을 변화시키는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처음 구축된 중소기업육성자금 스마트시스템에 대해서도 시스템 구축 후 기업들의 만족도와 기여도를 파악해야 한다"며 "실질적으로 기업들에게 어떤 도움이 되었고 더 개선할 사항은 없는지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조옥현 의원은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를 겪고있는 기업들을 위해서라도 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맞춤형 정책'으로 본연의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전라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원은 총 4500억원으로 ▲임차료나 인건비, 연구개발비에 사용할 수 있는 은행자금 3300억원 ▲공장 증개축, 설비구입 등 시설투자를 위한 정책자금 700억 원 ▲저신용·고금리상품 이용 중소기업을 위해 특별경영안정자금 500억 원 규모이다.

무안=이정진 기자 leejj053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고칠 시스템이 없다
  2. 강수량 적고 가장 건조한 1월 …"산불과 가뭄위험 증가"
  3. "대전충남 등 전국 행정통합法 형평성 맞출것"
  4.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5.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1. 전문대 지역 AI 교육 거점된다… 3월 공모에 대전권 전문대학 촉각
  2. NH대전농협 사회봉사단, 대전교육청에 '사랑의 떡국 떡' 전달
  3. 세종시의회 교안위, 조례안 등 12건 심사 가결
  4.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대전 의사들 정책토론회 목소리 낸다
  5. 대전·충청 전문대학, 협력으로 교육 혁신 이끈다

헤드라인 뉴스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대전시민들 사이에서 이른바 '해체론'이 고개를 들고있어 확산여부가 주목된다. 광역시 지위를 갖고 있던 대전시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5개의 기초자치단체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수면 아래에 잠겨 있기 때문이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자리에서 시는 행정통합 관련 법안 등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비교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후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시민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국내 4대 금융그룹(신한·KB·하나·우리)이 역대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대출 증가와 비이자 수익 확대로 KB금융은 5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냈고,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은 순이익 '4조 클럽'을 달성했다. KB금융은 5일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5조 843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KB금융은 비이자 수익의 확대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가 그룹 실적을 견인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KB금융은 "환율, 금리 변동성 확대 등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핵심..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가 5일 FA 손아섭과 계약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 기간 1년, 연봉 1억 원으로 결정됐다. 손아섭은 계약을 체결한 후 "다시 저를 선택해주셔서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캠프에 조금 늦게 합류하지만 몸은 잘 만들어 뒀다. 2026시즌에도 한화이글스가 다시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아섭은 6일 일본 고치에서 진행 중인 퓨처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