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장, 농촌 관광 휴양단지 조성 현장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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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장, 농촌 관광 휴양단지 조성 현장 점검 나서

백암면 일원 약 17만㎡ 규모 농촌 관광휴양단지 조성

  • 승인 2025-04-02 15:3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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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Farm&Forest타운' 조성사업 공사 현장 방문 추진상황 점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224-3번지 일대 농촌 관광휴양 복합단지인 '용인 Farm&Forest 타운'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이 시장은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공사 관계자들의 안전과 부실시공이 없도록 당부했다.



이곳은 2026년 하반기 시범 운영을 목표로 농·축산 융합 체류형 관광 휴양단지로 방문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Farm&Forest 타운(주건물) ▲히든포레스트 빌리지 ▲펫테마파크 ▲캠핑장 ▲먹거리장터 ▲어울림마당 ▲플레이가든 ▲유아숲체험원 ▲블루밍가든 ▲힐링테마로드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Farm&Forest 타운(주 건물)에는 지역 농축산물 홍보, 전시, 판매를 위한 로컬푸드 직매장과 방문객을 위한 카페, 음식점 등 각종 편의 시설이 운영된다.



숙박시설 '히든포레스트 빌리지'는 연립형과 빌라형, 펫동반형 등으로 계획했다. 연립형은 단체 이용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세미나실과 숙박실이 한 건물에 들어서고, 빌라형은 소가족, 가족, 대가족형으로 각각 독립된 건물로 구성된다.

펫테마파크는 최근 반려동물 가구 증가에 맞춰 반려동물과 함께 숙박할 수 있는 숙소와 다양한 반려동물 동반 카페와 놀이터가 조성될 예정이고, 캠핑을 즐기는 방문객의 문화 향유 공간으로 오토 캠핑장과 카라반이 들어설 예정이다.

중앙부 먹거리 장터와 어울림마당에는 '사계절 축제의 공간'을 주제로 각 지역의 먹거리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며, 특별 행사 기간에는 플리마켓과 바비큐장, 푸드트럭이 입점하고, 평상시는 잔디 광장으로 꾸며진다.

어울림마당에는 주민 참여형 콘텐츠와 다양한 이벤트(축제, 공연, 전시 등)를 즐길 수 있는 공연장이 설치되며, 어린이와 유아를 위한 놀이 공간도 조성된다.

어린이 테마 놀이 공간인 플레이가든은 '네트어드벤처'와 '킨더가든' 등 어린이를 위한 테마 놀이시설이 들어서고, 여름철 물놀이를 위해 바닥분수 등을 설치한다.

한편 2019년부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타당성 조사 등의 행정절차를 마치고 현재 토목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6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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