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기 백소회 회장, 웅진 사외이사 신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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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기 백소회 회장, 웅진 사외이사 신규 선임

임기는 3년에 1회 연임 가능
대한민국 인공지능혁신대상위원회 공동대표,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공군정책자문위원장, 도산아카데미 학장 등으로 활동중

  • 승인 2026-03-28 23:58
  • 수정 2026-03-29 06:5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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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기 백소회 회장
충청권 지도자들의 모임인 백소회 회장을 맡고 있는 윤은기 회장이 웅진그룹(회장 윤석금)의 사업지주회사 웅진의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번 윤은기 회장의 선임을 통해 웅진의 등기이사 총수는 6명, 사외이사 총수는 2명으로, 사외이사 비율 33.33%가 선임 전후 동일하게 유지됐다.

윤은기 이사의 임기는 2026년 3월26일부터 3년이고,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윤 이사는 충남 당진출신으로 학력은 충남고, 고려대 심리학 학사,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 석사, 인하대 경영학 박사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중앙공무원교육원장(차관급), 서울시 공무원면책심의위원장, (사)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한국장학재단 정책자문단 위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고문, 국가원로회의 국가발전지원단장, 문화예술위원회 예술나무포럼 회장, 한국콘텐츠진흥원 사외이사,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이사, 국립극장 후원회장, 충남문화재단 미래정책위원장,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공동대표, 합동군사대학교 명예교수, 한국기업사례연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민국 인공지능혁신대상위원회 공동대표,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공군정책자문위원장, 도산아카데미 학장 등을 맡고 있다. 교육자, 방송인, 저술가, 경영혁신 전문가이며 대한민국 정보통신문화 확산과 교육을 통한 사회기여로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한편 웅진은 1994년 11월5일 코스피시장에 상장된 회사 본부 및 경영컨설팅 서비스업 업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웅진의 주가는 3월27일 오후 4시10분 기준 2720원이고, 전일 대비 5월 상승했다. 최근 실적(2024년 12월 연결기준)에서 자산총계는 9710억 원, 부채총계는 7821억 원, 자본총계는 1889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1조 81억 원, 영업이익은 311억 원, 당기순손실은 52억 원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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