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도서관, '어린이 천권 읽기' 사업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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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도서관, '어린이 천권 읽기' 사업 선착순 접수

  • 승인 2025-04-10 18:5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9-1. 기흥도서관 천권DREAM 안내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도서관은 14일부터 '어린이 천권 읽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사업은 어린이들이 책 1000권을 읽는 것을 목표로 책에 대한 흥미와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흥도서관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여러 분야의 도서를 책 꾸러미 형태로 제공하는 '천권DREAM'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각기 다른 주제의 책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 꾸러미를 대출하는 프로그램이다.



책 꾸러미는 각기 다른 주제의 책을 5권씩 묶은 240세트로 구성됐다.

책 꾸러미 대출 신청자에게는 배지와 스티커북 등으로 이뤄진 스타터 키트도 제공한다. 책을 다 읽고 반납할 때마다 스티커로 기록할 수 있으며, 200권을 독서 때마다 특별 기념품을 지급하고, 연말 다독자 10팀을 선정하여 어린이는 상장과 기념품, 보호자는 독서 지도 감사장을 전달한다.

참가 신청은 '기흥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접수 마감 후에는 현장과 온라인을 통한 대기자 접수가 가능하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가 책과 함께 꿈을 키우고,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활동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들이 책을 사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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