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혁 시의원, 공도 라포르테 아파트 입주 예정자와 간담회

  • 전국
  • 수도권

최승혁 시의원, 공도 라포르테 아파트 입주 예정자와 간담회

부실공사 하자 점검 논의

  • 승인 2025-04-21 17:18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image01
안성시 공도 라포르테 입주 예정자 부실공사 문제 제기 논란
21일 최승혁 안성시의원(공도,양성,원곡)이 공도 라포르테 입주 예정자 협의회가 부실공사 문제점을 제기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공도 라포르테 입주 예정자 협의회 김동욱 회장과 주택과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파트 하자 점검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18~20일 아파트 사전 점검에서 구조적 하자 등이 무더기 발생했다고 입주 예정자들이 주장해 이날 간담회가 열렸다.

특히 "승강기 미작동과 지하 주차장이 설계도면대로 건축되지 않아 안전이 위협되는 상황이다"고 설명하고, "타일 깨짐, 문틈 벌어짐 등 하자가 많은 상황임에도 시공사 측의 불성실한 답변과 태도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입주 예정자들은 "정상적인 안전장치 마련과 설계도면대로 건축되지 않는다면 준공 승인이 이뤄지면 안 된다"고 주장해 파장이 예상된다.

최승혁 의원은 "시공사 측의 불성실한 태도를 꼬집으며, 입주 예정자들의 우려와 불안감 해소를 위해 건설사는 충분한 협의와 소통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설계상 변경 사항과 입주 시 하자보수 문제 해소 등을 위해 적극적인 중재가 필요 하다"고 주택과에 요청하고, "아파트 준공 전 품질 검수 시 입주 예정자들의 참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 할 수 있는 검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례 재·개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곳 공도읍 만정리 라포르테는 총 986세대로 건립되어 6월 입주를 앞두고 입주 예정자들이 부실 시공을 문제 삼아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안성=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밀알복지관, 지역장애인 위한 행복나눔 활동
  2.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
  3. [인터뷰]천재 연구가 조성관 작가, 코코 샤넬에 대해 말하다
  4. 천안쌍용도서관, 4월 2일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 개최
  5. 천안시 한부모복지시설 2곳, 전국 평가 'A등급'…우수사례 선정
  1.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 전환… 세종·충남은 하락
  2. 천안법원, 둔기 들고 전 직장 찾아간 30대 남성 집행유예
  3. [문화 톡] 갈마울에 울려퍼지는 잘사는 날이 올 거야
  4. [박헌오의 시조 풍경-10] 억새꽃 축제
  5. 한화 이글스의 봄…개막전은 '만원 관중'과 함께

헤드라인 뉴스


더이상 희망고문 없다… `행정수도특별법` 국회 문턱 넘는다

더이상 희망고문 없다… '행정수도특별법' 국회 문턱 넘는다

더이상 희망고문은 없다. '행정수도특별법'이 2026년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 2020년 여·야 이견으로 계속 무산된 만큼, 사실상 올해가 2030년 세종시 완성기로 나아가는 마지막 관문으로 다가온다. 이제 장애물은 수도권 기득권 세력의 물밑 방해 외에는 없다. 허허벌판이던 행복도시가 어느덧 인구 30만을 넘어서는 어엿한 신도시로 성장하고 있고,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 이전에 이어 대통령 집무실(2029년)과 국회 세종의사당(2033년) 건립이 법률로 뒷받침되고 있..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1차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 과정에서 컷오프된 구청장 후보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6.3 지방선거 본선 체제 돌입을 앞두고 원팀 정신으로 무장해야 할 시기에 당내 공천 잡음이 발생한 것으로 후폭풍이 우려된다. 우선 민주당에선 서구청장 5인 경선에 들지 못한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과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이 시당 공관위의 결정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했다. 전 전 시의원은 "대전시당 공관위의 컷오프 결정,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당당히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하겠다. 이것은 제 개인의..

안전공업 화재 후 점검 1순위 `금속 분진`…관련 법률에서는 `규정 미비`
안전공업 화재 후 점검 1순위 '금속 분진'…관련 법률에서는 '규정 미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건 이후 금속가공업체 등 유사한 공정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부가 합동점검을 시작한 가운데 금속 미세입자를 포함한 가연성 분진을 유해·위험물질로 규정해 안전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본보 3월 26일자 1면 보도> 29일 소방업계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법의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가연성 분진 관련 규정이 미흡해 별도의 기준 마련이 요구된다. 가연성 분진은 기타 산화물 매개체와 일정 농도 이상으로 혼합되어 화재나 폭연의 위험성을 갖는 미세 분말을 말한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