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 북한이탈주민 생필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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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 북한이탈주민 생필품 기탁

  • 승인 2025-05-13 12:30
  • 수정 2025-05-13 21:53
  • 박종국 기자박종국 기자
북한이탈주민 생필품 기탁 사진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 북한이탈주민 생필품 기탁 사진
직장·공장새마을진천군협의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13일 진천군청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생필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협의회는 생활용품과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꾸러미를 군에 전달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북한이탈주민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기탁식 이후에는 진천군과 협의회가 함께 간담회를 열고,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단체인 새마을회와 같은 민간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온기 나눔을 실천하고, 주민 간 교류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등 공동체 기반의 정착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진천군 협의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북한이탈주민에게 따듯한 마음을 전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도 나눔과 연대의 정신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이어가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천=박종국 기자 1320j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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