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설 민생현장 점검… "대전에서 더 큰 미래를 꿈꾸도록"

  • 정치/행정
  • 대전

박범계, 설 민생현장 점검… "대전에서 더 큰 미래를 꿈꾸도록"

대전 서구 상점가 돌며 상인들과 현장 소통
"대전·충남통합으로 충청권 실리콘밸리 완성"

  • 승인 2026-02-16 09:45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KakaoTalk_20260213_162745131_02
[출처=박범계 의원실]
대전충남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국회의원(대전 서구을)이 설 연휴 민생현장을 점검하고 자신의 통합비전을 설파했다.

박 의원은 최근 서구 상점가를 돌며 '코스피 5000시대'를 열어 높아진 경제 도약의 기대감이 지역 골목상권의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지길 기원하며, 상인 및 주민들과 따뜻한 설 인사를 나눴다.



박 의원과 민주당 서구을 지역위원회는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통한 '대전특별시' 정책 홍보물을 배부하며 지장 주도 성장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홍보물에는 서울특별시 수준의 위상 강화, 공공기관 우선 이전, 창업 중심 통합특별시 조성 등 구체적인 청사진이 담겼다.

또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명절 음식을 구매하며 상권 활성화에 동참했다. 구입한 물품은 지역 복지관에 기탁돼 명절을 맞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박범계 의원은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이 될 대전·충남 광역통합은 국가 생존 전략"이라며 "주민들의 생활 인프라를 상향 평준화하고, 기업 활동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우리 아이들이 대전에서 더 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출마 선언에서 "충청권 실리콘밸리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박 의원은 28일 천안에서 출판 기념회를 열어 충남지역 세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의료원 응급실, 전문의 6인 체제로 24시간 상시운영
  2. 20일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경쟁구도 눈길
  3.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전국 8개 시·도 임용고시 수석·차석 등 합격자 배출
  4. 세종시의원 선거, '지역구 18석·비례 2석' 확정
  5. 초등 졸업때 미래 나에게 쓴 편지 20년만에 열어보니…대전원앙초 개봉식 가져
  1.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설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 행보
  2. 농협 천안시지부, 범농협 가축 질병 특별방역 실시
  3. "설 연휴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 휴무일 확인하고 가세요"
  4.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이 준비한 설 연휴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5.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헤드라인 뉴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1992년 2월 4일 설날, 대전 원도심의 극장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OTT도, 멀티플렉스도 없던 시절, 명절 연휴 극장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오락이자 문화를 향유하는 유일한 창구였다. 당시 본보(중도일보)에 실린 빼곡한 극장 광고는 그때의 열기를 고스란히 증명한다. ▲ 홍콩 액션과 할리우드 대작의 격돌 광고의 중심에는 당시 극장가의 '흥행 보증수표'였던 홍콩 영화와 할리우드 액션물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홍콩연자(香港燕子)'는 당시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대변하며 중장년층과 청년층을 동시에 공략했다. 할리우드 액션물의 위세도 대..

초등 졸업때 미래 나에게 쓴 편지 20년만에 열어보니…대전원앙초 개봉식 가져
초등 졸업때 미래 나에게 쓴 편지 20년만에 열어보니…대전원앙초 개봉식 가져

초등학교 졸업 20주년이 되는 날 학교 운동장에서 우리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던 풋풋한 마음이 실제로 결실을 맺었다. 13살에서 33살이 된 그들은 20년 만에 교실로 돌아와 13살 과거의 자신이 33살 현재의 나에게 쓴 편지를 수신했다. 대전 원앙초등학교는 2월 14일 오후 2시 20년 전 제1회 졸업생들을 초청해 당시 졸업을 앞두고 '20년 후의 내 모습은'이라는 주제로 쓴 편지의 개봉식을 가졌다. 원앙초는 서구 관저동에서 2005년 3월 31학급으로 개교했고, 2006년 2월 16일 1회 졸업식에서 168명이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이 다가오면 골목부터 달라지던 시절이 있었다. 대문은 누구를 환영하던 활짝 열려 있었고 마당에는 전 부치는 냄새가 가득했다. 아이들은 설빔을 차려입고 골목을 뛰어다녔으며 어른들은 이웃집을 오가며 덕담을 나눴다. 그러나 2020년대의 설은 사뭇 다르다. 명절은 여전히 달력 속 가장 큰 절기지만 그 풍경은 빠르게 바뀌며 이제는 사라지거나 점점 볼 수 없는 풍경들이 늘어나고 있다. 먼저 귀성길을 준비하는 모습과 풍경도 크게 달라졌다. 1990~2000년대만 해도 명절 열차표를 구하기 위해 밤새 줄을 서는 일이 흔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