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설 민생현장 점검… "대전에서 더 큰 미래를 꿈꾸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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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설 민생현장 점검… "대전에서 더 큰 미래를 꿈꾸도록"

대전 서구 상점가 돌며 상인들과 현장 소통
"대전·충남통합으로 충청권 실리콘밸리 완성"

  • 승인 2026-02-16 09:45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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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박범계 의원실]
대전충남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국회의원(대전 서구을)이 설 연휴 민생현장을 점검하고 자신의 통합비전을 설파했다.

박 의원은 최근 서구 상점가를 돌며 '코스피 5000시대'를 열어 높아진 경제 도약의 기대감이 지역 골목상권의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지길 기원하며, 상인 및 주민들과 따뜻한 설 인사를 나눴다.

박 의원과 민주당 서구을 지역위원회는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통한 '대전특별시' 정책 홍보물을 배부하며 지장 주도 성장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홍보물에는 서울특별시 수준의 위상 강화, 공공기관 우선 이전, 창업 중심 통합특별시 조성 등 구체적인 청사진이 담겼다.

또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명절 음식을 구매하며 상권 활성화에 동참했다. 구입한 물품은 지역 복지관에 기탁돼 명절을 맞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박범계 의원은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이 될 대전·충남 광역통합은 국가 생존 전략"이라며 "주민들의 생활 인프라를 상향 평준화하고, 기업 활동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우리 아이들이 대전에서 더 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출마 선언에서 "충청권 실리콘밸리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박 의원은 28일 천안에서 출판 기념회를 열어 충남지역 세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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