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제진흥원, 수산인 취창업 역량강화 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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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제진흥원, 수산인 취창업 역량강화 체계 마련

  • 승인 2025-05-20 17:33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충남경제진흥원
충남경제진흥원이 앞서 19일 수산인의 취·창업 등 역량 강화를 위해 충남 수산자원 연구소, 고용노동부 보령고용복지+센터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경제진흥원 제공
충남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수산업 취·창업 역량 강화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진흥원은 충남 수산자원 연구소와 고용노동부 보령고용복지+센터와 '수산인의 취·창업 등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지역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수산인을 대상으로 직업능력개발을 최초로 추진하는 사례다.

협약에 따라 도내 수산인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훈련과정을 진흥원 내 마련된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이하 산대특)' 사업을 통해 개설할 예정이다.

산대특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차별화된 훈련과정을 적시에 공급하고 국민이 필요한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지원하는 지역 특화 훈련사업이다. 현재 진흥원 내 충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이하 충남인자위) 운영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충남인자위는 지난 2년간 산대특 사업을 통해 총 70개 과정(20개 기관)의 훈련을 제공해 현재까지 2265명의 인력을 양성하는 성과를 도출했다.

김찬배 충남경제진흥원장 "수산업 기반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귀어인의 안정적 정착과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 산업과 인력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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