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수출기업 대상 해외마케팅 전시마스터 클래스 진행

  • 경제/과학
  • 지역경제

무역협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수출기업 대상 해외마케팅 전시마스터 클래스 진행

  • 승인 2025-05-27 16:08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해외전시회 마스터 클래스 사진 (1)22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27일 대전무역회관 중회의실에서 대전·세종·충남 지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마케팅 전시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해외 전시회에 참가 예정인 중소 수출기업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회 참가 성과를 높이기 위한 단계별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강의는 '전시회 참가 성과를 높이는 핵심 전략'을 주제로 하동호 트레이딩랩 대표가 맡아, B2B 바이어 응대 전략, 부스 디자인과 사전 마케팅, 현장 운영 및 사후 관리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바이어 구매 결정 요인 분석, 현지 시장을 겨냥한 오프라인·온라인 마케팅 전략, 상담일지 작성법 및 바이어 분류 방법 등 실제 전시회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김용태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수출기업 실무자들이 전시회 현장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바이어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며 "참여 기업들이 향후 해외 전시에서 단순 참가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무역협회는 코엑스와 공동으로 6월 '베트남 프리미엄 국제소비재전', 9월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을 개최하며,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해당 전시회 참가를 통해 대전, 세종 수출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2.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3. [썰] 권선택의 민주당 대전시장 '판' 흔들기?
  4. 대전 학교급식종사자들 "교육청 임금체불" 노동청에 진정 신청
  5. 세종 파크골프 저력… 신현주 선수, 中 챔피언십 왕중왕전 우승
  1.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2.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3. 대전 대덕구,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4. ‘반려견과 함께’
  5. 출연연 '공통행정' 채용 임박… 8개 과기계 노조 공동 성명 "연구현장 장악, 중단하라"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른바 '집중 전략'을 언급하면서 대전과 충남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집중 전략'은 사실상 행정통합 지역과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의중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사실상 행정통합 무산과 1차 공공기관 이전 수혜를 받지 못한 대전시와 충남도 입장에선 발등의 불이 떨어진 셈인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충북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국토 재배치와 균형발전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