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박사’ 윤기형…“검증된 실력으로 지역소멸 막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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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 박사’ 윤기형…“검증된 실력으로 지역소멸 막아낼 것”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백성현 시장 후보 등 지지자 운집 ‘세 과시’
도의회 출석률 100%·조례 발의 457건 등 열정적 입법 활동
지역 숙원 사업 해결사…‘응급 의료 안전망’ 구축 성과

  • 승인 2026-05-02 18:4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국민의힘 윤기형 충남도의원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100%의 출석률과 457건의 조례 가결 등 지난 4년간의 성실하고 전문적인 의정 활동 성과를 입증했습니다.

그는 논산백제병원의 지역 책임의료기관 선정과 전국 최초 유아동·임산부 우선 입장 제도 도입 등 도민의 삶과 밀접한 의료 안전망 구축 및 체감형 복지 실현을 대표적인 업적으로 제시했습니다.

농업과 경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윤 후보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별 맞춤형 공약 실천을 통해 논산의 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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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형 충남도의원 후보는 지난 2일 오후 2시, 논산시 연무읍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예비후보, 박성규 논산·계룡·금산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후보들과 지역 주민 등 인파가 대거 몰려 성황을 이뤘다.(사진=장병일 기자)
국민의힘 윤기형 충남도의원 후보(논산시 제1선거구)가 재선을 향한 압도적인 결집력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윤 후보는 지난 2일 오후 2시, 논산시 연무읍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예비후보, 박성규 논산·계룡·금산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후보들과 지역 주민 등 인파가 대거 몰려 성황을 이뤘다. 지지자들은 ‘검증된 일꾼’을 연호하며 윤 후보의 재선 가도에 힘을 실었다.

윤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지난 4년간의 의정 성과를 수치로 증명하며 정책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제12대 충남도의회 의정 활동 기간 동안 ‘출석률 100%’를 기록하며 성실함의 표본으로 평가받은 그는, 대표 발의를 포함한 조례 및 규칙 가결 건수가 무려 457건에 달할 정도로 열정적인 입법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교육격차 해소, 수면산업 진흥, 하천 위기대응시스템 구축 등 도민의 삶에 밀접한 ‘맞춤형 조례’를 통해 행정 전문가라는 찬사를 얻었다. 그는 2023년 우수의정대상과 2024년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 ‘대상’을 연달아 수상하며 광역의원으로서의 역량을 공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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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시·도의원 후보들이 윤기형 충남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장병일 기자)
윤 후보는 논산의 해묵은 과제였던 ‘응급 의료 체계 구축’을 자신의 대표적인 성과로 꼽았다. 끊임없는 도정 질의와 건의를 통해 논산백제병원을 남부권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시키는 쾌거를 이뤘기 때문이다. 이로써 논산을 포함한 인근 지역 34만 명의 주민들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의료 안전망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유아동 및 임산부 충남도 주관 행사 우선 입장 제도’를 마련해 저출산 시대의 실질적인 복지 모델을 제시했다. 이 정책은 타 지자체로 확산되는 등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키며 ‘체감형 복지’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농가 출신이자 경영학 박사인 윤 후보는 지역 경제의 근간인 농업 현안에도 해박하다. 그는 “외국인 근로자 없이는 지역 농업 유지가 불가능하다”고 진단하며, 외국 지자체와의 MOU를 통한 계절 근로자 도입 및 효율적 인력 활용 방안을 시장에게 건의하는 등 실무형 대안 마련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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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윤기형 후보 개소식에 참석에 축사를 통해 윤 후보의 재선 승리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사진=장병일 기자)
현재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그는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는 논산 경제 활성화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도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막대한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을 견인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충남대 농대와 건양대 경영학 박사를 거쳐 강경농협에서 30년간 근무한 윤 후보는 이른바 ‘현장형 지식인’이다. 그는 연무·강경·채운·연산·벌곡·양촌·가야곡·은진 등 각 지역구 특성에 맞는 세밀한 공약을 발표하며 “희망은 실천할 때 비로소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친구처럼, 형제처럼 현장을 누볐다”며, “강한 논산, 힘센 충남을 만들기 위해 경영 전문가의 실력을 다시 한번 발휘할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지역 정계 관계자는 “윤 후보는 전문 지식과 성실함을 동시에 갖춘 보기 드문 인물”이라며, “그의 재선 도전이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논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평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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