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소상공인 협력 ‘중앙·광역·기초자치단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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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소상공인 협력 ‘중앙·광역·기초자치단체’ 맞손

소상공인 유관기관 역할 명확히...정책 실효성 증대
지원기관 간 역할과 협업 관계 정립…체감할 수 있는 지원안 논의

  • 승인 2025-07-07 16:45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상원, 소상공인 협력 ‘중앙·광역·기초자치단체’ 맞손
'소상공인 지원기관의 역할과 협력방안 정책포럼' 포스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7일 소상공인 협력을 위해 '중앙·광역·기초자치단체'가 맞손을 잡는다고 밝혔다.

경상원은 9일 중앙정부부터 광역, 기초자치단체까지 소상공인 지원기관 간 역할을 재정립하고 효율적인 협력 관계를 모색하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기관의 역할과 협력방안 정책포럼'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경상원은 행정기관과 지원기관 간 역할 및 협력 방안을 탐색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정책의 효과성과 수혜자의 체감도 제고를 도모하고자 이번 포럼을 기획했다.

포럼은 경상원 김민철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청중 질의응답으로 나눠 진행된다. 주제 발표에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전대욱 실장이 '행정환경 변화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정책에서의 중앙·광역·기초자치단체의 역할 및 관계'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현 실장이 '중앙·광역·기초자치단체 지원기관의 역할과 협업'을 주제로 기조 발제에 나선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 경제, 시장 상권을 위해 중앙, 광역, 기초 지원기관이 상호 관계를 굳건히 하고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각 지원기관이 맡은 역할을 최대로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패널토론에서는 ▲경기도상인연합회 이충환 회장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이상백 회장 ▲수원도시재단 경제본부 김승일 본부장 ▲한국부동산원 조병호 연구위원 ▲경상원 이현리 팀장이 배석해 중앙, 광역 소상공인 지원기관의 역할과 기관별 애로사항을 살펴보고 향후 유사 사업 간 중복과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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