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연수원, 초·중등 교감 자격연수 개강

  • 전국
  • 공주시

충남교육연수원, 초·중등 교감 자격연수 개강

미래교육 추진 리더 양성을 위한 16일 간의 연수 시작

  • 승인 2025-07-17 23:51
  • 수정 2025-07-18 13:26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사진자료1(초,중등 교감자격연수)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심상용)은 7월 17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6일간 초·중등 교감 자격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초등 교감 자격연수 대상자 85명과 중등 교감 자격연수 대상자 93명이 참여하며, 오는 8월 7일까지 총 100시간의 연수를 이수하게 된다. 연수를 마친 교원들에게는 급별 교감 자격이 부여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교육법규, 교육과정 편성 실습, 정책 이해, 인문융합 소양, 학부모 이해, 학교예산 편성 등 교감으로서 필요한 교과목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강의 외에도 9회의 분임토의와 1박 2일의 현장체험 연수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분임토의는 주어진 현안 주제를 바탕으로 집단지성을 발휘해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협력 중심 연수로 진행된다. 현장체험 연수는 교육과정 우수학교 방문, 문화체험, 지역 연계 교육기관 방문 등으로 구성되어 교감의 현장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초등 교감 연수생은 신동엽문학관과 부여 지역 우수학교를, 중등 교감 연수생은 천안·아산의 우수 중·고교와 지역 청소년 커뮤니티 센터를 방문해 교육과정을 탐색할 예정이다.

개강일인 17일에는 충남 일대의 기록적인 호우로 인해 일부 연수생이 참석하지 못했으며, 연수원은 강의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간 화상 송출을 병행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서신을 통해 "이번 연수가 교감 자격연수 선생님들께 중간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민주적인 리더십을 채우는 성숙의 시간으로 자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2. 대전 위장전입해 아파트청약… 부정청약 분양권 몰수
  3. "연구관리 전문기관 통폐합 졸속 추진 중단" 촉구
  4. 유성선병원, 천성교회 성금 1천만원 취약계층 진료에 사용
  5. 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한부모·조손가족 등 무료검진 지원
  1. 입영 앞둔 청년, 병역검사로 백혈병 발견… 숨은 질환 찾아
  2.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3. 대전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 2곳·송촌 1곳 '낙점'
  4. 앵커 시행 한 달 앞… 지역혁신 전략 시험대
  5. 농산업 혁신 이끄는 '영농 히어로' 5팀 선정

헤드라인 뉴스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에 들어선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전날까지 유력하게 검토되던 자운대 설립안이 당정 협의를 거쳐 공식화된 것이다. 새로 출범하는 국군사관학교는 육·해·공군 사관생도를 통합 선발해 4년간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생도들의 잠재력을 살릴 수 있는 자율적인 학사 운영을 도입하고, 각 군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군별 훈련과 전공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했다. 3년 6개월 만에 이뤄진 기준금리 인상이다. 이번 인상은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 2%를 넘어서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불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방원기 기자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연간 100만 명이 찾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교육·놀이·공연을 아우르는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이 이달 착공한다. 시민이 과학 융합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으로 유사한 성격의 대전컨벤션센터(DCC),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마중물프라자와 차별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주목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비와 시비 590억 원을 들여 주차장 부지에 '복합과학체험랜드(가칭)'를 조성하는 공사를 이달부터 시작한다. 첨단 과학기술을 국민이 쉽고 흥미롭게 경험하는 체험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지난해 102만 명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