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륜, 22년 만에 온라인 발매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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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륜, 22년 만에 온라인 발매 시대 개막

모바일 앱 ‘스마트M’으로 8일부터 정식 운영 시작
야간 경주 기간 동안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 진행

  • 승인 2025-08-06 23:2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 사진설명 = 부산포스터
부산경륜 모바일 앱 '스마트M' 특별이벤트 홍보물./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약 2개월의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8일부터 부산경륜의 온라인 경주권 발매를 정식으로 시작한다.

이는 부산경륜이 시작된 지 22년 만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비대면 서비스로, 경륜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중요한 조치다.



온라인 발매는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진행되는 야간 경주 기간에 맞춰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제 고객들은 경륜장이나 장외지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전용 모바일 앱 '스마트M'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경주권을 구매하고 경주를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정식 운영을 기념하여, 부산시설공단은 '온라인 썸머 고객사은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앱 신규 가입 및 업데이트 시 마일리지 지급, 구매금액 페이백, 친구 초대 적립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온라인 발매는 경륜산업의 미래를 여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건전한 경륜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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