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김학만 교수 대외부총장보 임명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우송대, 김학만 교수 대외부총장보 임명

  • 승인 2025-08-20 16:30
  • 수정 2025-08-20 17:02
  • 신문게재 2025-08-21 11면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김학만 우송대 사회복지학과장
김학만 신임 우송대 대외부총장보
우송대는 20일 김학만 대외협력처장(사회복지아동학부 교수)을 대외부총장보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학만 신임 대외부총장은 사회복지와 아동학 분야에서 오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온 학자다. 지역 아동복지정책, 다문화가정 지원, 취약계층 아동 돌봄 등 사회 현안을 중심으로 학문적 성과를 쌓았으며 지역 기관과의 협력 프로젝트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그는 우송대 보건복지대학장, 기획처장, 산학협력단장, 대외협력처장, 지역협력연구센터 소장 등을 역임하며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 행정사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한국행정사학회 추정학술상을 수상했고, 중도일보 독자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에도 기여했다.

대외적으로는 교육부 규제완화 및 적극행정 위원장,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고등교육전문위원, 한국정책학회 부회장, 대전시 도시계획위원 등을 지냈으며 한국대교협 대학기관인증평가 평가위원, 대전지법·대전지검 조정위원 등으로도 참여했다.



대전 출신인 김 부총장은 충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조지아 사우스웨스턴 주립대에서 방문학자(Visiting Scholar)로 활동했다.

김학만 부총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AI 교육·연구와 융합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대외 협력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 내포혁신도시, 행정통합 이후 발전 중단 우려감 커져
  2. 출연연 처우 개선 요구에 "돈 벌려면 창업하라" 과기연구노조 "연구자 자긍심 짓밟는 행위"
  3. 교육부 '라이즈' 사업 개편 윤곽 나왔다
  4. 충남신보, 출범 때부터 남녀 인사차별 '방치' 지적… 내부 감사기능 있으나 마나
  5. 대전·충남 한파주의보에 쌓인눈 빙판길 '주의를'
  1. [독자칼럼]제 친구를 고발합니다-베프의 유쾌한 변심-
  2. [독자칼럼]노조 조끼 착용은 차별의 합리적 이유가 될 수 없다
  3. 대전경찰 현장수사 인력 늘린다… 정보과도 부활
  4.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 농업인 지원...미래 농업의 길 연다
  5. 표준연 '호라이즌 EU' 연구비 직접 받는다…과제 4건 선정

헤드라인 뉴스


한화 이글스, 재계약 대상자 62명 연봉계약 완료

한화 이글스, 재계약 대상자 62명 연봉계약 완료

한화 이글스는 21일 재계약 대상자 62명에 대한 연봉계약을 완료했다. 대상자 중 팀 내 최고 연봉자는 노시환으로, 지난해 3억 3000만 원에서 6억 7000만 원 인상된 10억 원에 계약했다. 이는 팀 내 최고 인상률(약 203%)이자 최대 인상액이다. 투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김서현으로 지난해 5600만 원에서 200% 인상된 1억 6800만 원에 계약했다. 야수에서는 문현빈이 지난해 8800만 원에서 161.36% 오른 2억 3000만 원에 계약하며 노시환에 이어 야수 최고 인상률 2위를 기록했다. 문동주 역시 지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당할지 주목된다. 정청래 대표가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지만, 조국 대표는 혁신당의 역할과 과제를 이유로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여 실제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정청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우리는..

집 거래도 온라인으로…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 50만 건 넘어섰다
집 거래도 온라인으로…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 50만 건 넘어섰다

주택 매매나 전·월세 계약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이 지난해 50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새 2배 이상 급증하며 공공 중심에서 민간시장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분위기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전자계약으로 체결된 부동산 거래는 50만 7431건으로 2024년(23만1074건)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민간 중개거래 실적은 32만 7974건으로 1년 전(7만 3622건)보다 약 4.5배 늘었다. 이에 따라 전체 부동산 거래에서 전자계약 체결 비율을 뜻하는 활용률 또한 처음으로 1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

  • 행정통합 관련 긴급 회동에 나선 이장우·김태흠 행정통합 관련 긴급 회동에 나선 이장우·김태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