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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에 본사를 둔 ㈜DKI테크놀로지는 IoT와 AI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노인 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스마트 경로당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다.
허경수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보은군의 발전에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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