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부서 간 원팀 행정 윤모아파트 정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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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부서 간 원팀 행정 윤모아파트 정비 박차

  • 승인 2025-08-26 11:01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윤모아파트
1996년 시행사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도안면 화성리에 위치한 윤모아파트 모습
증평군이 1996년 시행사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도안면 화성리에 위치한 윤모아파트에 대한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30년간 방치돼 온 이 건물은 지역의 대표적 흉물로 주민 안전은 물론 생활환경 개선을 가로막는 최대 난제로 꼽혀왔다.

군은 2024년 국토교통부의 제9차 공사중단 건축물 선도사업에 선정되면서 이 건물 정비의 실마리를 마련했다.

그러나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사업비 확보가 관건이다.

농업유통과-도시건축과)
농업유통과와 도시건축과가 최근 윤모아파트 정비 협업행정 협약을 체결하고 원팀 행정 가동에 들어갔다
이에 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공간정비사업 추가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최근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농업유통과와 도시건축과가 각각의 전문성을 살려 역할을 분담하고 긴밀히 협력하는'원팀 행정'가동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정비사업의 동력을 확보하는 등 군민 기대에 부응할 방침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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