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성 한동대 총장, '청소년 도박 근절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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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성 한동대 총장, '청소년 도박 근절 챌린지' 동참

"청소년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
다음 참여자로 곽진환 선린대 총장 지목

  • 승인 2025-08-28 15:39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최도성 총장이 28일 한동대에서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도성 한동대 총장이 서울경찰청 주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잴린지는 청소년들에게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윤세리 사단법인 온율 이사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최 총장은 한동대에서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했다.

최 총장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특히 교육기관으로서 우리는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야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사이버 도박은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청소년의 미래를 파괴하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며 "한동대는 전인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 총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곽진환 선린대 총장을 지목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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