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이 쏜다! 나눔 팡팡!' 행사 성료

  • 사람들
  • 뉴스

'복지관이 쏜다! 나눔 팡팡!' 행사 성료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 승인 2025-08-28 15:5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행사사진(1) (1)
사회복지법인 성재원(이사장 김후영) 산하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영규)은 28일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복지관이 쏜다! 나눔 팡팡!' 행사를 성료했다.

복지관은 복지관 이용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20명을 대상으로 냉감이불세트를 지원했다.



'복지관이 쏜다! 나눔 팡팡!'은 지역사회 내 후원처와의 연계를 통해 발굴된 후원금과 물품을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에게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공구리닷컴(대표 백정현)에서 6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지원해 주었다. 해당 후원금으로 마련된 냉감이불세트가 대상자 20명(1인 1세트)에게 전달됐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물품 지원은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복지관이 쏜다! 나눔 팡팡!에 선정된 대상자 김 모 씨는 "더운 여름철마다 필요한 물품을 직접 마련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복지관을 통해 선물처럼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작은 물품 하나라도 큰 힘이 되고,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것 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공구리닷컴 백정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강영규 관장은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 가정의 삶을 지원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특히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백정현 공구리닷컴 대표님께 고마운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 강 관장은 또 “앞으로도 복지관은 지역 내 다양한 후원처와 협력해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6대 전략 산업으로 미래 산업지도 그린다
  2. 강성삼 하남시의원, '미사강변도시 5성급 호텔 유치' 직격탄
  3. [특집]대전역세권개발로 새로운 미래 도약
  4. 대전시와 5개구, 대덕세무서 추가 신설 등 주민 밀접행정 협력
  5. 대전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사회통합 자원봉사위원 위촉식 개최
  1. 백소회 회원 김중식 서양화가 아트코리아방송 문화예술대상 올해의 작가 대상 수상자 선정
  2. 대전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선수단 해단'
  3. 충남대·한밭대, 교육부 양성평등 평가 '최하위'
  4. 9개 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 전 토론과 협의부터" 공개 요구
  5. 대전경찰, 고령운전자에게 '면허 자진반납·가속페달 안전장치' 홍보 나선다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파크골프장` 조성 논란...시의회와 다시 충돌

세종시 '파크골프장' 조성 논란...시의회와 다시 충돌

세종시 중앙공원 '파크골프장(36홀)' 추가 조성 논란이 '집행부 vs 시의회' 간 대립각을 키우고 있다. 이순열(도담·어진동) 시의원이 지난 25일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한 '도시공원 사용 승인' 구조가 발단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26일 이에 대해 "도시공원 사용승인이란 공권력적 행정행위 권한을 공단에 넘긴 비정상적 위·수탁 구조"란 이 의원 주장을 바로잡는 설명 자료를 언론에 배포했다. 세종시설관리공단이 행사하는 '공원 내 시설물 등의 사용승인(대관) 권한'은 위임·위탁자인 시의 권한을 대리(대행)하는 절차로 문제..

金 총리 대전 `빵지순례` 상권 점검…"문화와 지방이 함께 가야"
金 총리 대전 '빵지순례' 상권 점검…"문화와 지방이 함께 가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대전을 방문해 "문화와 지방을 결합하는 것이 앞으로 우리가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할 수 있는 길"이라며 대전 상권의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 중구 대흥동 일대의 '빵지순례' 제과 상점가를 돌며 상권 활성화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지역경제 현장을 챙겼다. 이날 방문은 성심당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이른바 '빵지순례' 코스의 실제 운영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일정으로, 콜드버터베이크샵·몽심·젤리포에·영춘모찌·땡큐베리머치·뮤제베이커리 순으로 이어졌다. 현장에서 열린..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 곳곳에서 진행 중인 환경·휴양 인프라 사업은 단순히 시설 하나가 늘어나는 변화가 아니라, 시민이 도시를 사용하는 방식 전체를 바꿔놓기 시작했다. 조성이 완료된 곳은 이미 동선과 생활 패턴을 바꿔놓고 있고, 앞으로 조성이 진행될 곳은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단계에 있다. 도시 전체가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재편되고 있는 셈이다. 갑천호수공원 개장은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사례다. 기존에는 갑천을 따라 걷는 단순한 산책이 대부분이었다면, 공원 개장 이후에는 시민들이 한 번쯤 들어가 보고 머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