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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젼경./부산시의회 제공 |
이번 연구는 수산업을 단순 생산·유통 산업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하는 힐링·체험 산업으로 확장하고, 수산자원과 스마트 기술을 융합해 도시 문제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연구는 정책 환경 분석과 이해관계자 조사를 거쳐 진행됐고, 그 결과 '시민 체험형 통합 사업군', '민간 참여 유도형 창업 사업군', 'ESG 기반 신산업 사업군' 등 3개의 핵심 정책 과제군을 도출했다.
특히 시민 설문조사에서는 '도심형 생태수족관', '치유형 스마트 수변 공간' 등을 포함한 '시민 체험형 통합 사업군'이 현장 적용 가능성과 확산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말숙 대표의원은 "연구 결과를 통해 부산시가 스마트시티 전략과 연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 체감형 힐링산업으로 도시 활력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연구 용역은 오는 10월에 완료될 예정이며, 부산시 정책과 연계 가능한 시범사업 및 제도개선안이 최종 보고서에 담길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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