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시특집-우송대 이렇게 뽑는다] 2138명 선발… 모든 전형 수능최저 미적용

  • 사회/교육
  • 교육/시험

[2026 수시특집-우송대 이렇게 뽑는다] 2138명 선발… 모든 전형 수능최저 미적용

문·이과 구분 없이 교차지원, 전형별 복수지원 허용
지역인재·농어촌·특성화고 전형 통해 맞춤형 선발

  • 승인 2025-09-07 17:20
  • 신문게재 2025-09-08 9면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우송대학교 로고
우송대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2138명(정원 내 1959명, 정원 외 179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교과중심 819명, 지역인재 63명, 자기추천 105명, 면접 630명을 모집한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농어촌학생 55명, 특성화고교졸업자 29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5명, 재직자 7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모두 정원 내 선발로 서류형 171명, 면접형 155명, 지역인재Ⅱ 2명을 모집한다. 실기·실적전형으로는 체육특기자 3명, 미술우수자 5명(게임그래픽전공), 뷰티특기자 6명(뷰티디자인경영학과)을 뽑는다.

모든 학과는 문·이과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전형별 복수지원도 허용된다. 교과중심, 지역인재, 자기추천, 서류형 전형은 면접을 시행하지 않고, 모든 모집단위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전형의 성적 반영 방식은 교과중심·지역인재·자기추천 전형에서 국어 2과목, 수학·외국어 2과목, 사회·과학 2과목을 반영하고, 여기에 교과 구분 없이 상위 6과목을 추가해 총 12과목을 반영한다. 면접이 포함된 교과 및 실기·실적 전형은 국어·수학/외국어·사회/과학 각 1과목씩과 교과 구분 없는 상위 3과목을 더해 총 6과목만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중 서류형은 서류평가만으로 선발하며, 면접형과 지역인재Ⅱ 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에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서류 70%, 면접 3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우송대는 수험생 편의를 위해 유튜브 라이브 입시설명회를 운영 중이다. 학과 소개와 대입전형 안내, 면접 전략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원서접수 기간에는 매일 생방송으로 수험생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9월 8~12일까지이며, 면접고사는 학생부교과전형은 10월 17~18일 중 지원자가 선택할 수 있고, 학생부종합전형은 10월 20~27일 사이에 실시한다.

입학 관련 내용은 우송대 입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대 군사학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장교 복무 졸업생들 격려
  2. [주말날씨] 강추위 충청권 영하 13도까지 내려가
  3. 국립한밭대 전승재 학부생 연구 결과 5월 국제학회 ‘ICASSP 2026’ 발표
  4. 대전·충남 올해 들어 보합 없이 하락만 '꾸준'
  5.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설 명절 맞이 식품 행사와 프로모션 연다
  1. 대전과학기술대, 대구과학대·동원과학기술대와 협력 거버넌스 구축
  2. 지역 국립대학병원 소관 보건복지부로 이관…지역의료 살리기 '첫 단추'
  3. 건양대 RISE사업단, 지·산·학·연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 세미나
  4.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중앙시장활성화구역서 상인 현장 목소리 청취
  5. 대전문총 제6대 회장 노수승 시인 “전통과 변화 함께 가겠다”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