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물리교육과 최상준 교수 '삼동 초전도 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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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물리교육과 최상준 교수 '삼동 초전도 학술상' 수상

초전도 및 저온 물리분야 연구성과 인정받아

  • 승인 2025-09-09 10:54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최상준-교수
국립공주대학교 최상준 교수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사범대학 물리교육과 최상준 교수가 한국초전도저온학회에서 수여하는 삼동 초전도 학술상을 수상했다.

삼동 초전도 학술상은 초전도 및 저온 물리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둔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사)한국초전도저온학회가 해당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연구자 1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최근 3년간의 연구 업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이 상의 수상은 꾸준한 연구 성과와 국제적 학문적 위상을 동시에 입증하는 쾌거로 평가된다.

최상준 교수는 초전도 및 위상 물질 분야의 이론 연구를 통해 학문적 탁월성과 연구 독창성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초전도 접합에서 지난 60년간 풀리지 않았던 이론적 난제를 해결하며, 초전도 및 양자 정보 과학 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성과가 높이 평가 받았다.

최 교수는 "앞으로도 초전도 및 위상 물질의 연구를 더욱 심화시켜 한국이 양자 기술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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