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YWCA, '출근길 손수건 사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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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YWCA, '출근길 손수건 사용 캠페인' 전개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확산, 친환경 문화 조성 강조

  • 승인 2025-09-14 09:37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50915 충주시 출근길 손수건 사용 캠페인
충주시와 충주YWCA가 시청 정문에서 '출근길 손수건 사용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충주시 제공)
충주시는 12일 청사에서 충주YWCA와 함께 '출근길, 손수건 사용 캠페인'을 진행하며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알렸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자원순환과, 충주YWCA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핸드타월 대신 손수건 사용 실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등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홍보했다.

또 손수건 나눔과 안내 문구를 통해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 환경 보전에 얼마나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알리며 관심을 이끌었다.

자원순환과는 이달 초부터 '나부터, 우리 사무실부터 일회용 컵 사용 안 하기 실천!'이라는 주제로 ▲다회용 컵 사용 ▲일회용 컵 반입하지 않기 등을 다짐하며 부서에서 서약서를 작성하고 날짜 기록판을 걸어두며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자원순환과는 이 같은 자발적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시 전체와 유관기관까지 자원 절약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동철 자원순환과장은 "하나의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해 손수건 사용 생활화에 직원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 협력한 충주YWCA는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보호 및 자원 절약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친환경 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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