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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청사 전경(아산시 제공) |
아산시의 적극적인 중재 노력으로 총 1600억원 규모의 집단대출 한도가 확보됐기 때문이다.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는 8월 10일 입주 개시를 앞두고 대출 한도 부족으로 잔금 납부에 난항이 예상됐다.
이에 아산시는 문제 파악 직후인 7월 16년부터 관내 금융기관 및 관계부서와 긴급 협의에 나섰다.
시의 지속적인 중재와 요청에 부응해 지역 금융권은 본점과의 협의를 거쳐 대출 한도를 대폭 증액했다. 이로써 해당 단지의 총 집단대출 규모는 기존 1010억 원에서 1600억 원으로 590억원 늘어나, 입주예정자들의 원활한 입주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대출 증액에 동참해 준 금융권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향후에도 실입주자들이 대출 문제로 불이익이나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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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