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강동대·극동대, 충북RISE 컨소시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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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강동대·극동대, 충북RISE 컨소시엄 출범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청년 창업·연구 협력 본격화

  • 승인 2025-09-14 09:41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3_음성군·강동대·극동대, 충북RISE 컨소시엄 출범
음성군과 강동대·극동대가 함께하는 2025년 충북RISE사업 컨소시엄이 공식 출범했다. 사진은 발대식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군은 금왕읍 금빛평생학습관에서 강동대학교·극동대학교가 함께하는 2025년 충북RISE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이 공식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

'충북RISE사업'은 대학 재정지원의 권한을 중앙에서 지방으로 이양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인재양성, 지자체·대학교 협력, 평생 직업교육 거점 마련 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강동대 RISE사업단을 중심으로 음성군과 극동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청년창업가 지역 정착 지원 ▲대학 협력 연구 생태계 확립 등 지역기반 인재양성·창업·연구 협력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강동대·극동대 RISE사업단과 음성군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맞춤형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기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발대식에서는 특히 ▲지역산업 수요에 맞춘 평생직업교육 체계 확대 ▲군민 누구나 참여하는 E-LIFE Academy 운영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Cheer-Up 프로젝트 등 3대 협력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컨소시엄에 참석한 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컨소시엄은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해 지역 인재를 키우고 지역사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군에서는 지역맞춤형 평생교육과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아이들이 배우고(학습) 창업하고(일자리) 정착하는(정주) 선순환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컨소시엄을 계기로 지역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무 중심 인재양성과 산학연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음성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선도)지역으로 지역 대학과 협력해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주력산업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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