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인플루언서 26명,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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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인플루언서 26명,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세계에 알린다

남부권관광협의회 공동사업으로 9개국 26명 초청, 전통 체험과 지역 관광 홍보

  • 승인 2025-09-15 10:06
  • 수정 2025-09-15 10:35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3. 외국인 인플루언서
외국인 인플루언서 26명이 13일 영동세계국악엑스포장에서 화살 제작 체험을 하고 있다. (영동군 제공)
영동군은 13일 남부권관광협의회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프랑스, 인도, 파키스탄, 독일, 이탈리아 등 9개국에서 활동하는 SNS 인플루언서 2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월류봉과 와인코리아 등 영동의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행사장과 국악체험촌을 방문하며 영동의 문화와 특산품을 직접 체험했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장에서는 인플루언서들이 전통 활 제작 무형유산 궁시장과 함께 활을 제작하고 활쏘기를 체험하며 한국의 전통 무예와 문화예술을 몸소 경험했다.

인플루언서들은 행사 후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각자의 SNS 채널을 통해 체험기를 소개하며 '국악과 와인의 도시, 영동'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영동군은 이번 팸투어가 해외에서 국악엑스포와 영동 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청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국악과 와인, 자연이 어우러진 영동의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홍보 전략을 추진해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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