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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로체험처 담당자 연수 모습(사진=당진교육지원청 제공) |
당진교육지원청이 관내 진로체험처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진로체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수를 마련했다.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영)은 8월 14일 당진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당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관계자, 지역 내 '꿈길' 진로체험처 담당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꿈길 진로체험처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진로체험처의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고 체험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다.
연수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상반기 교육기부 인증기관 현판 및 인증서 전달, 당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상반기 운영 성과 안내, 교육기부 프로그램 우수 사례 발표, 센터 운영에 대한 제안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했다.
특히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진로체험처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진로체험처가 학교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때 학생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진로역량을 키울 수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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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