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하모니 합창단 ,청소년합창페스티벌 초청 공연

  • 사람들
  • 뉴스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하모니 합창단 ,청소년합창페스티벌 초청 공연

유일한 장애인 합창단으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등 전국에서 모인 여러 합창단들과 함께 무대 오르다

  • 승인 2025-09-15 23:5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보도자료1번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명순) 소속 장애인들로 구성된 하모니합창단(지휘 김선희)이 9월13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열린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기획연주회 '청소년합창페스티벌'에 초청받아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전국에서 모인 여러 합창단들과 함께 공연하게 돼 관심을 모았다.

2015년 3월에 창단한 하모니합창단은 지난해에 창단 10주년 연주회를 갖고, 올해는 새로운 단원이 많이 합류해 열심히 연습하면서 최선을 다해 열정적인 하모니를 선보였다.

보도자료2번
이번 연주회에서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지휘 고석우),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 홍영상), 춘천시립청소년합창단(지휘 사혜원),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 전상철)과 함께 공연했다.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하모니합창단은 유일한 장애인 합창단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하모니합창단은 김선희 지휘자의 지휘 아래 '성장통', '바바예뚜', '쿰바야', '잠보' 등 빠르고 밝은 곡 총 4곡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보도자료3번
하모니합창단은 4번째로 공연을 선보였고, 공연이 끝난 후 공연에 참여한 모든 단원들이 다함께 '흰수염고래' 연합 합창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정성껏 준비한 무대가 모두 끝나자 관객들은 우레와 같은 큰 박수를 보냈다. 모든 지휘자들과 단원들은 서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며 좋은 추억을 마음에 담았다.

이명순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우리 모두 더불어 살아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었다"며 “하모니합창단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한결같이 후원해주신 한국수력원자력(주)중앙연구원과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2. 대전 위장전입해 아파트청약… 부정청약 분양권 몰수
  3. "연구관리 전문기관 통폐합 졸속 추진 중단" 촉구
  4. 유성선병원, 천성교회 성금 1천만원 취약계층 진료에 사용
  5. 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한부모·조손가족 등 무료검진 지원
  1. 입영 앞둔 청년, 병역검사로 백혈병 발견… 숨은 질환 찾아
  2.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3. 대전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 2곳·송촌 1곳 '낙점'
  4. 앵커 시행 한 달 앞… 지역혁신 전략 시험대
  5. 농산업 혁신 이끄는 '영농 히어로' 5팀 선정

헤드라인 뉴스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에 들어선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전날까지 유력하게 검토되던 자운대 설립안이 당정 협의를 거쳐 공식화된 것이다. 새로 출범하는 국군사관학교는 육·해·공군 사관생도를 통합 선발해 4년간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생도들의 잠재력을 살릴 수 있는 자율적인 학사 운영을 도입하고, 각 군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군별 훈련과 전공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했다. 3년 6개월 만에 이뤄진 기준금리 인상이다. 이번 인상은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 2%를 넘어서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불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방원기 기자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연간 100만 명이 찾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교육·놀이·공연을 아우르는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이 이달 착공한다. 시민이 과학 융합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으로 유사한 성격의 대전컨벤션센터(DCC),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마중물프라자와 차별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주목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비와 시비 590억 원을 들여 주차장 부지에 '복합과학체험랜드(가칭)'를 조성하는 공사를 이달부터 시작한다. 첨단 과학기술을 국민이 쉽고 흥미롭게 경험하는 체험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지난해 102만 명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