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 키우며 탄소중립 실천" 공주시 가족 참여형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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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키우며 탄소중립 실천" 공주시 가족 참여형 한마당

100여 가족 참여 체험 프로그램 즐겨

  • 승인 2025-09-22 10:00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가족 참여형 반려식물 만들기 (1)
20일 공주시 '가족과 함께하는 반려식물 만들기 한마당'이 100여 가족의 참여 속 성황리에 열렸다. (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20일 농업기술센터 자연학습치유정원에서 열린 '가족과 함께하는 반려식물 만들기 한마당'이 100여 가족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리하는 다육식물을 활용해 가족이 직접 반려식물을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식물을 매개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져 의미를 더했다.

참가 가족들이 정성껏 완성한 작품은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그린패밀리상 1팀, 에코실천상 2팀, 초록가꿈상 3팀 등 총 6개 작품이 선정돼 시상됐다.

또한 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한 보물찾기 퀴즈가 진행돼 자녀와 부모가 함께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가 되었으며, 즉석 가족사진 촬영 이벤트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행사는 반려식물을 통해 가족이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참가한 모든 가족이 환경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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